조용한 동네에서 살던 젊은 부부, '요시아 유키'와 '케이코'.
남편 '요시아 유키'는 정신병과 두통으로 매일 괴물 같은 비명을 지르며 고통스러워한다.
그런 남편 때문에, 아내 '케이코'는 공포에 떨며 살아가지만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 끝까지 간호를 한다.
하지만 결국 의사의 충고에 따라, 병원에 강제로 입원 당하는 '요시아 유키'.
그 이후 정체 모를 기이한 살인이 시작되고, 상황은 점점 파국으로 치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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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요시아 유키'는 정신병과 두통으로 매일 괴물 같은 비명을 지르며 고통스러워한다.
그런 남편 때문에, 아내 '케이코'는 공포에 떨며 살아가지만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 끝까지 간호를 한다.
하지만 결국 의사의 충고에 따라, 병원에 강제로 입원 당하는 '요시아 유키'.
그 이후 정체 모를 기이한 살인이 시작되고, 상황은 점점 파국으로 치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