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리턴>의 조감독이었던 시미즈 히로유키 감독이 연출을 맡은 <키즈 리턴>의 10년 뒤 이야기. 지금은 어른으로 자란 마사루와 신지는 여전히 야쿠자와 권투라는 각자의 영역에서 무언가를 이루려 노력 중이다. 그러나 예전과 달리 갈수록 몸도 마음도 지쳐간다는 걸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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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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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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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루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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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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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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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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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야마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