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아야 좋을지 생각했습니다.
어떤 일본인도 우리를 이해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가해의 기억은 우리를 꽃샘추위 속에 가두고 등을 짓누르지만
지금 일본에 살고 있는 우리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1974년 8월 30일 도쿄 미쓰비시중공업 빌딩을 시작으로
1975년까지 이어진 일제 전범기업 연속폭파사건의 가해자.
우리는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입니다.
8월, 일본사회의 거대한 성찰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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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본인도 우리를 이해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가해의 기억은 우리를 꽃샘추위 속에 가두고 등을 짓누르지만
지금 일본에 살고 있는 우리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1974년 8월 30일 도쿄 미쓰비시중공업 빌딩을 시작으로
1975년까지 이어진 일제 전범기업 연속폭파사건의 가해자.
우리는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입니다.
8월, 일본사회의 거대한 성찰을 만난다
동영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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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박홍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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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감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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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아이 엠(eye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