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미워하도록 훈련하는 과정이라면, 정서적 학대가 맞잖아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소녀 ‘카메론’은자신의 연인 ‘콜리’와 아슬아슬한 관계를 이어가다
보수적인 가족들에 의해 작은 교회가 운영하는
‘동성애 치료 센터’에 강제 입소하게 된다.
자신의 성 정체성을 부정하고 교육하는 학교에서
‘카메론’은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찾아 나서는데…
“자신을 미워하도록 훈련하는 과정이라면, 정서적 학대가 맞잖아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소녀 ‘카메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