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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Guardians of the Galaxy Volume 3

2023 미국 12세이상관람가

어드벤처, 액션, SF 상영시간 : 150분

개봉일 : 2023-05-03 누적관객 : 4,209,125명

감독 : 제임스 건

출연 : 크리스 프랫(스타로드) 조 샐다나(가모라) more

  • 씨네217.40
  • 네티즌8.80
‘가모라’를 잃고 슬픔에 빠져 있던 ‘피터 퀼’이
위기에 처한 은하계와 동료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가디언즈 팀과 힘을 모으고, 성공하지 못할 경우
그들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미션에 나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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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1)


전문가 별점 (5명참여)

  • 6
    박평식어둡고 아파도 작별은 즐겁고 다정히
  • 8
    이용철그 곡의 앨범 타이틀이 주제였구나
  • 8
    송경원긴 난장의 피날레. 창조물을 너무 사랑한 죄, 기꺼이 받으리
  • 7
    김소미별종들의 결속으로 빼곡히 사랑스러운, 우리 시대의 가족영화
  • 8
    김철홍누군가를 이렇게 사랑하게 만들어버리는 재능들

네티즌 리뷰 (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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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j*****
    2023-08-27 01:10:52
    9
    'Guardians'는 자신의 삶을 마침내 지켜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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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r****
    2023-05-21 11:04:26
    10
    ‘앤트맨’으로 새로운 국면을 열었다는 시선과 달리 MCU는 오히려 침체기에

    빠지는 듯 보였으나 ‘가이언즈 오브 갤럭시3’로 ‘어벤저스’의 피로와 달리

    고유한 캐릭터로, 온전한 작품으로 액션 모험 영화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로켓(브래들리 쿠퍼)의 전사가 드러나며 로켓이 너구리이면서도 너구리라는

    호칭을 싫어하게 된 원인을 찾고 이로 인한 갈등이 발생해 진행되는 작품은

    아담 워록(윌 포터)의 침공부터 화끈하고 시각적 쾌감을 극대화한 액션을

    선보이며 재미만큼은 확실히 보장한다. 아담의 침공으로 인해 엄청난

    피해와 더불어 세 번째 시리즈의 주요 플롯이 되는 로켓이 아담의 공격을

    받고 위독한 상황이 되자 스타로드(크리스 프랫)는 친구의 생명을 살리려고

    하고 로켓에게 인간의 지능을 준 미치광이 과학자 하이

    에볼루셔너리(추쿠디 아우지)가 다시금 로켓을 납치, 이용해 먹으려는 것을

    알고 그에게서 로켓을 지키는 게 주요 플롯이다.

    하이 에볼루셔너리의 악마성은 자신이 절대적인 조물주라는 착각을 하는

    것이다. 실질적으로 우주에서 신이라기보다 로켓이 탈출하는 과정에서 그의

    얼굴에 한 짓을 보면 분명 신이 아닌 인간에 불과한 존재인데도 허구에서나

    현실에서나 인간들 중 일부가 자신의 불 완전함을 인정하지 못하고

    절대성의 착각에 빠져 있는 사이코패스가 하이 에볼루셔너리다.

    엄청난 생물학과 공학 지식을 갖춘 하이 에볼루셔너리에 대항하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구성원들의 면면은 오합지졸이다. 그런데 이 오합지졸의

    조화에서 코믹함도 있지만 이게 결국엔 최종적으로 승리로 가는 과정이

    기묘하게도 독특하면서도 인상적이다. 특히 드랙스(데이브 바티스타)가

    벌이는 무지한 모습, 드랙스에 한 술 더 떠 맨티스(폼 클레멘티프)가 고함을

    지르고 광분하는 모습에서는 이들이 적에게 대항하기도 전에 자멸할 듯

    보이지만 스타로드를 비롯한 구성원들 전원에게 반감을 가졌던

    네뷸라(카렌 길런)가 이를 조정하고 조율하면서 독특하게도 문제가

    해결되는 모습이다.

    여기에 스타로드의 연인이었던 가모라(조 살다나)가 전의 기억은 잊은 채

    다른 시간대에서 온 이유로 스타로드의 구애를 거부하면서도 이들에게

    협력하는 모습 등 작품은 주요 플롯을 진행하면서도 인물들 간에 발생하는

    작고 소소한 티격태격등 코믹한 요소까지 잘 조화시킨 모습으로 작품을

    진행한다.

    그리고 이 시리즈의 백미인 과거 명곡들을 배경음악으로 삼은 것도 귀를

    즐겁게 하는 요소 중에 하나다. 배경이 우주인 것과 달리 과거 명곡들로

    분위기를 띄우는 작품은 작품 자체의 최첨단과 복고의 조화를 첫 번째부터

    세 번째 까지 이끌어 오면서 마블 시리즈 중 첫 번째부터 세 번째까지 그렇게

    큰 흠이 없는 재미있는 작품이 됐다.

    거대한 마블의 프랜차이즈에 복속된 게 아니라 고유의 시리즈로 재미를

    보장한다는 점에서 로켓의 생명을 구하는 여정에 충분히 동참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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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l*****
    2023-05-10 13:14:42
    7
    제임스 건 감독이 연출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는 마블 스튜디오의 솔로무비로 전편에서 이야기는 이어지고 로켓의 이야기가 주가 되고 있는 작품입니다.

    가모라(조 샐다나)를 잃고 실의에 빠져 있는 스타로드(크리스 프랫)는 본부로 삼고 있는 기지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다른 동료들도 잠시의 평화를 즐기지만 아담(윌 폴터)이라는 빌런이 이 평화를 깨고 들이닥칩니다. 그의 목적은 로켓을 납치해가는 것입니다. 오르고에 데리고 가 어머니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이 행동을 한 것이죠.

    이 과정에서 로켓은 크게 다치고 로켓을 치료하기 위해서 가오갤 식구들의 여정이 시작됩니다. 그 과정에서 라바저스의 일당을 만나게 되는데 거기서 가모라와 똑같이 생긴 인물을 확인합니다. 그녀가 이 팀의 함께 하고 되고 오르고의 하이 에볼루셔너리와의 대결이 시작됩니다.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이번 작품은 가오갤의 정체성이 꾸준히 연결되는 작품입니다. 70,8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의 팝을 이번 작품에서도 적극적으로 사용하면서 벌어지는 화려한 액션은 특유의 색감을 이번에도 보여줍니다.

    또한 로켓의 캐릭터를 서브플롯으로 사용하는데요. 이런 장르물에서 많이 언급되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그 주체가 인간이 아니라 동물이라는 점이 또 다른 감동과 사회적 환경적 문제제기를 합니다.

    가오갤 시리즈는 결국 자아에 관한 이야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로켓으로 대변되는 캐릭터들이 그러하고 스타로드의 마지막 선택을 보더라도 이런 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모라 등 다른 캐릭터들도 마찬가지이고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마블 시리즈가 일단락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은 있지만 제 2의 이야기는 과연 어떻게 진행될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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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wa*****
    2023-05-06 00:50:12
    9
    장엄하면서 박진감 넘치면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 마블히어로액션영화였습니다! 멤버 로켓의 심한 부상으로 그를 다시 되살리기 위하여 멤버들이 다시 뭉쳐서 치료법을 획득하고 이들을 노리는 새로운 빌런과의 역동적인 대결 구도를 박진감 넘치게 보여주면서 피날레를 상징하는 팀의 해산에 이르는 아쉬움까지 함께 전개되었으나 시리즈 중 가장 재밌고 최고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박진감이 넘치고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으니, 별 4개 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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