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플라워 킬링 문

Killers of the Flower Moon

2023 미국 청소년 관람불가

범죄, 드라마 상영시간 : 205분

개봉일 : 2023-10-19 누적관객 : 167,913명

감독 : 마틴 스코세이지

출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어니스트 버크하트) 로버트 드 니로(윌리엄 헤일) more

  • 씨네217.50
  • 네티즌8.63
‘플라워 킬링 문’은 진정한 사랑과 말할 수 없는 배신이 교차하는
서부 범죄극으로
‘어니스트 버크하트’(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몰리 카일리’(릴리 글래드스톤)의
이루어질 수 없는 로맨스를 중심으로
오세이지족에게 벌어진 끔찍한 비극 실화를 그려낸다.
데이비드 그랜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아카데미를 수상한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으며,
에릭 로스가 각본에 함께 참여했다.
more

별점주기

0
리뷰 남기기

포토 (11)


전문가 별점 (8명참여)

  • 7
    박평식탐구와 각성, 시네마틱, 쓸쓸한 안녕
  • 6
    이용철몇몇 몹신은 거장의 영화답지만
  • 8
    임수연갱스터에 이어, 노년의 스코세이지가 서부 웨스턴을 소환해야만 했던 이유
  • 8
    김소미미국의 원죄를 재각인하는 불길하리만치 풍성한 솜씨
  • 8
    김철홍한순간도 흔들리지 않는 거장의 부고 낭독회
  • 7
    오진우수많은 액체 위로 흐르는 돈을 향한 욕망
  • 8
    이우빈지구 반대편에서도 묻는다. 지금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8
    정재현대체역사 없이도 가차 없이 백인의 만행을 조롱하는 시네마 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