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347
2022-03-15 ~ 2022-03-22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로 재탄생한 <돼지의 왕>
배우 김동욱, 김성규, 채정안 인터뷰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만들어낸 <스펜서>
정재은 감독이 <고양이들의 아파트> 찍은 이유
<더 배트맨> 평론가 3인의 영화비평
News
-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문화예술 정책은?|2022-03-11
- - '괴이' '술꾼도시여자들' '좋좋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초청|2022-03-11
- - 이정재,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 TV부문 남우주연상 수상|2022-03-11
- - PETA, 한국영화제작가협회에 동물 보호 요청 서신|2022-03-11
Report
- - [파리] 새로운 미디어 크로놀로지 법안 합의에 엇갈리는 외국계 스트리밍 기업|2022-03-14
- - [씨네21 트위터 스페이스] 산문집 '호호호' 출간한 윤가은 감독|2022-03-11
- - [씨네21 트위터 스페이스] '시맨틱 에러' 김수정 감독·배우 박서함, 박재찬|2022-03-11
무비가이드
- - [리뷰] 길고양이 다큐멘터리 '고양이들의 아파트'|2022-03-16
- - [리뷰] 다이애나 왕세자비에 관한 이야기 '스펜서'|2022-03-16
- - [리뷰] 액션 히어로 루비 로즈의 카리스마 '도어맨'|2022-03-16
- - [리뷰] 음악, 삼각관계 로맨스, 그리고 속깊은 드라마 '유어 러브 송'|2022-03-16
- - [리뷰] 타임슬립과 평행우주 애니메이션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사람이여'|2022-03-16
- - [리뷰] 비극적 삼각관계 속 팽팽한 긴장과 불안 '아망떼'|2022-03-16
- - [리뷰] 연출가이자 주연배우 돌프 룬드그렌의 '캐슬 폴스: 머니게임'|2022-03-16
- - [홈시네마] 우리 마을의 책임에 관하여 '소년심판'|2022-03-11
스페셜
- - 느리되 묵직하지 못한 '더 배트맨'의 한계에 대해|2022-03-17
- - 맷 리브스의 '더 배트맨'이 이전 '배트맨' 영화들과 다른 심리적 사실성을 획득하는 방법|2022-03-17
- - '더 배트맨'이 시리즈의 본질 위에서 얼굴에 집중한 까닭|2022-03-17
- -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열연 돋보인 <스펜서>, 다이애나 왕세자비 스토리와 크리스틴 스튜어트 배우론|2022-03-18
- - '스펜서'에 담긴 통증 감각의 기술|2022-03-18
- - '트와일라잇'의 스타에서 아트하우스 필름의 아이콘으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20년|2022-03-18
- - 픽사, 디즈니+ 신작 애니메이션 '메이의 새빨간 비밀'|2022-03-19
- - 길고양이 이주 프로젝트 기록한 정재은 감독의 다큐멘터리 '고양이들의 아파트'|2022-03-20
- - 송형국, 듀나 평론가와 송경원 기자의 '더 배트맨'을 읽는 세 가지 비평적 시선|2022-03-17
- - '고양이들의 아파트' 정재은 감독 "동물과의 공생을 고민할 때"|2022-03-20
피플
- - '돼지의 왕' 김동욱, 김성규, 채정안을 만나다|2022-03-16
- - '돼지의 왕' 김동욱, 몰입의 달인|2022-03-16
- - '돼지의 왕' 김성규, 선택의 괴로움|2022-03-16
- - '돼지의 왕' 채정안, 준비된 배우|2022-03-16
- - [WHO ARE YOU] '스물다섯 스물하나' 보나|2022-03-17
- -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박동훈 감독 인터뷰|2022-03-17
칼럼
- - [이주현 편집장] 변화 앞에서|2022-03-11
- - [김겨울의 디스토피아로부터] 기후는 기다려주지 않는다|2022-03-17
- - [이경희의 SF를 좋아해] 결국 작품은|2022-03-24
영화읽기
- - '소년심판'이 지적한 사법제도의 모순과 한계에 대하여|2022-03-23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
- 해외통신원 파리
- [CINE21 TWITTER SPACE] <시맨틱 에러> 김수정 감독·배우 박서함, 박재찬
- 산문집 <호호호> 출간한 윤가은 감독
- [COVER] <돼지의 왕> 김동욱, 김성규, 채정안
- [INTERVIEW]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박동훈 감독
- [WHO ARE YOU] <스물다섯 스물하나> 보나
- [REVIEW / MOVIE]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사람이여> <고양이들의 아파트> <스펜서> <도어맨> <유어 러브 송> <캐슬 폴스: 머니 게임> <아망떼>
- [REVIEW / 20자평] ★★★★★
- [REVIEW/HOME CINEMA] 최지은의 <소년심판> 외
- [FEATURE]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열연 돋보인 <스펜서>, 다이애나 왕세자비 스토리와 크리스틴 스튜어트 배우론
- 픽사, 디즈니+ 신작 애니메이션 <메이의 새빨간 비밀>
- 길고양이 이주 프로젝트 기록한 정재은 감독의 다큐멘터리 <고양이들의 아파트>
- <더 배트맨>을 읽는 세 가지 비평적 시선
- [ESSAY] 이경희의 SF를 좋아해
- [CRITIQUE] 이성탄 법률가의 <소년심판>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김겨울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