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 2022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 시작, 망 사용료와 사재기 논란 도마 위에⋯|2022-10-14
•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넷플릭스, TV와 극장을 넘보다|2022-10-14

Report

• - [파리] 파리 연쇄 테러의 상황을 소환하는 ‘파리 메모리즈’|2022-10-17
• - Apple TV+ '샨타람’ LA 현지보고, “불가능을 모르는 남자”|2022-10-18
• - [트위터 스페이스] 김혜리의 랑데부 : 오세연 감독의 ‘성덕’|2022-10-14

무비가이드

• - [리뷰] '수프와 이데올로기', 식구(食口)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본다|2022-10-19
• - [리뷰] '디셉션', 지적인 언어의 탐미가 두드러진다|2022-10-19
• - [리뷰] '귀못', 좀처럼 공포에 깊이 몰입할 기회를 받지 못하는|2022-10-19
• - [리뷰] '미혹', 저주 같은 의심으로 묵묵히 엄습해오는|2022-10-19
• - [리뷰] '캐릭터', 범죄자와 주인공 사이의 섬세한 심리 싸움|2022-10-19
• - [리뷰] '나를 죽여줘', 배우, 카메라, 연출의 힘으로 무대 위 감흥이 고스란히|2022-10-19
• - [리뷰] '프로메어', 애니메이션만이 구현할 수 있는 감각적 유토피아|2022-10-19
• - [최지은의 논픽션 다이어리] 유튜브 백종원의 요리비책 ‘님아, 그 시장을 가오’|2022-10-14
• - [OTT 추천작] '메리 미' '미래를 향한 10 카운트' '유니콘을 타고' '지상 최대 맥주 배달 작전'|2022-10-14
• - [OTT 리뷰] 넷플릭스 '블론드'|2022-10-14

초이스

• - 씨네21 추천도서 - <소설 보다: 가을 2022>|2022-10-18
• - 씨네21 추천도서 - <신라 공주 해적전>|2022-10-18
• - 씨네21 추천도서 - <잠 못 드는 밤의 궁궐 기담>|2022-10-18
• - 씨네21 추천도서 - <씨네21>이 추천하는 10월의 책 |2022-10-18
• - 씨네21 추천도서 - <지구별 인간>|2022-10-18
• - 씨네21 추천도서 - <페기 구겐하임>|2022-10-18

스페셜

• - [기획] BIAF 제24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 애니메이션의 언어로 도약하라|2022-10-20
• - [기획] 수프와 이데올로기③ 양영희 감독, 남편 아라이 가오루, “4·3사건, 이젠 우리가 기억해야 할” |2022-10-20
• - [기획] 수프와 이데올로기① 양영희 감독과 남편 아라이 가오루를 만나다|2022-10-20
• - [기획] 수프와 이데올로기② 양영희 감독, 남편 아라이 가오루, “엄마는 어떤 마음으로 식탁에 수프를 올리셨는지”|2022-10-20
• - [LIST] 배우 최예빈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 |2022-10-17

피플

• - [인터뷰] ‘욘더’ 한지민, “거기 있던 나, 여기 있는 나”|2022-10-19
• - [인터뷰] ‘욘더’ 이준익 감독, “불멸은 과연 아름다운가”|2022-10-19
• - 기억으로 조립된 세계, 욘더로의 초대 :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의 신하균, 한지민 그리고 이준익 감독|2022-10-19
• - [인터뷰] ‘욘더’ 신하균, “감정의 온도”|2022-10-19
• - [인터뷰] '작은 아씨들' 배우 추자현③|2022-10-21
• - [인터뷰] '작은 아씨들' 배우 추자현②|2022-10-21
• - [WHO ARE YOU] '미혹' 차선우|2022-10-20
• - [인터뷰] '작은 아씨들' 배우 추자현①, "진화영은 누가 맡든 간에 계속 궁금할 수밖에 없는 힘 있는 인물"|2022-10-21
• - [인터뷰] ‘글리치’ 노덕 감독, “무엇을 믿을 것인가”|2022-10-20

칼럼

• - [이주현 편집장] 영화제의 존재 이유|2022-10-14
• - [우석훈의 디스토피아로부터] 혐오의 시대|2022-10-20
• - [곽재식의 오늘은 SF] 현란한 미지와의 조우|2022-10-27

영화읽기

• - [비평] ‘인생은 아름다워’, 뮤지컬영화가 마법 같은 순간에 가닿으려면|2022-10-26
• - [비평] ‘2차 송환’, 틈입된 목소리가 말하는 것|2022-10-26

화보

• - [ARCHIVE] 하균신의 20년 전|2022-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