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 혁신위 출범한 부산국제영화제, 내홍 딛고 쇄신할까|2023-07-21
•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계정 공유 유료화로 성장 동력 찾은 넷플릭스|2023-07-21

Report

• - [베이징] 왕바오창 감독·주연한 ‘팔각롱중’ 흥행 돌풍, 정공법의 승리|2023-07-24
• - [추모] 영화처럼 살았다, 배우 제인 버킨 (1946~2023)|2023-07-21

무비가이드

• - [리뷰] ‘비닐하우스’, 명확한 주제의식으로 그려내는 웰메이드 스릴러|2023-07-26
• - [리뷰] ‘바비’, 남성성의 폐단을 전복하는 여성들의 명징한 목소리|2023-07-26
• - [리뷰] ‘밀수’, 영화에 돛을 다는 고민시와 닻을 내리는 염정아|2023-07-26
• - [Coming soon] ‘콘크리트 유토피아’|2023-07-21
• - [최지은의 논픽션 다이어리] 유튜브 '채널 십오야'|2023-07-21
• - [OTT 추천작] '흔적 없는 삶' '낫 오케이' '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 전에' '여름 이야기'|2023-07-21
• - [OTT 리뷰] ‘형사록’ 시즌2|2023-07-21

초이스

• - [리뷰]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2023-07-24

스페셜

• - [기획] 음악부터 스타일까지 그 모든 것, 데이비드 보위에 관하여|2023-07-28
• - [기획] 데이비드 보위라는 영원한 꿈, 데이비드 보위에 관한 다큐멘터리 ‘문에이지 데이드림’|2023-07-28
• - [기획] 음악을 꿈꾸는 영화들, 뮤지션에 대한 다큐멘터리 두편, ‘문에이지 데이드림’과 ‘왬!’|2023-07-28
• - [기획] 모순과 함께 놀기, ‘바비’가 만들어진 세계 속에 관객을 기입하는 방식|2023-07-28
• - [기획] 살아있음의 역량, ‘바비’의 미러링 전략과 그 효과|2023-07-28
• - [기획] ‘여자아이들이 변하는 동안, 바비도 변했다’, 바비 인형이 일궈낸 다양성의 역사|2023-07-28
• - [기획] 한눈팔 새 없이 재밌다, 왬!에 관한 다큐멘터리 ‘왬!’|2023-07-28
• - [기획] 불멸의 듀오, 왬!에 관하여|2023-07-28
• - [기획] 뮤지션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추천작 7선|2023-07-28
• - [기획] 위버스부터 디어유 버블까지, 스타와 팬 잇는 ‘팬덤 플랫폼’|2023-07-27
• - [기획] 팬덤 플랫폼은 어떤 방식으로 K콘텐츠의 힘과 함께 성장하는가|2023-07-27
• - [기획] 머글, 덕후로부터 팬덤 플랫폼의 재미를 배우다|2023-07-27
• - [인터뷰] “팬 경험의 혁신”을 사수한다, 이동환 위버스컴퍼니 플랫폼서비스실 실장 겸 그로스마케팅팀 팀장 |2023-07-27
• - [인터뷰] 아티스트와 비즈니스 모델의 동반성장, 김선우 원더월/프롬 운영총괄 이사|2023-07-27
• - [인터뷰] “영화만큼 강력한 팬덤을 구축할 수 있는 시장도 없다”, 박한나 비마이프렌즈 CMO|2023-07-27
• - [기획] 우린 무엇이든 될 수 있다, ‘바비’가 보여준 희망과 연대의 세계|2023-07-28
• - [기획] ‘밀수’의 캐릭터 열전|2023-07-27
• - [기획] 호쾌한 승부의 세계, 류승완 감독의 ‘밀수’ 속으로|2023-07-27
• - [기획] '변화의 가능성을 믿으며', 영화 리뷰와 비평, 인형 ‘바비’의 변천사와 함께 살펴본 ‘바비’ |2023-07-28
• - [LIST] 박하선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3-07-24

피플

• - [커버] 전설이 될 귀환, ‘더 문’ 설경구, 도경수|2023-07-25
• - [인터뷰] 현장의 에너지와 직면하며, ‘더 문’ 설경구 인터뷰|2023-07-25
• - [인터뷰] 가장 크고 깊은 감정으로, ‘더 문’ 도경수 인터뷰|2023-07-25
• - [WHO ARE YOU] ‘비닐하우스’ 안소요|2023-07-27
• - [인터뷰] 불가해한 타인을 만나는 영화적 체험을 위해, ‘러브 라이프’ 후카다 고지 감독|2023-07-27
• - [인터뷰] 이야기를 꺼내놓는다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 ‘잘 봤다는 말 대신’ 이랑 감독|2023-07-27

칼럼

• - [이주현 편집장] 팬덤 플랫폼을 아시나요?|2023-07-21
• - [정준희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재난의 서사(敍事, 序詞, 署事)|2023-07-27
• - [김민성의 시네마 디스패치] 지역과 여행 섹션 - 떠나고 다시 돌아오고|2023-08-03

영화읽기

• - [비평] ‘엘리멘탈’의 흥행 역주행에 대하여(feat. MBTI)|2023-08-02
• - [비평] 몸으로 저항하고 규모로 버티는 스펙터클의 고향,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2023-08-02

화보

• - [ARCHIVE] 이준호|2023-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