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33
1999-12-28 ~ 2000-01-04
무비가이드
- - 한 사내의 20년에 걸친 개인사, <박하사탕>|1999-12-28
- - 무뚝뚝한 떡갈나무의 가지를 흔드는 산들바람, <애나 앤드 킹>|1999-12-28
- - 철저한 할리우드식 시나리오, <본 콜렉터>|1999-12-28
- - 본격 키즈엔터테인먼트 무비, <학교전설>|1999-12-28
Enjoy TV
- - 기특한 국산애니, 왜 몰라주나|1999-12-28
- - 그는 과연 살해될 것인가, 폴 버호벤의 <네번째 사나이>|1999-12-28
씨네카툰
- - [정훈이 만화] <벅스 라이프> 넌 커서 뭐가 될래?|1999-12-28
스페셜
- - 1999년 한국영화 결산 [3] - 90년대 한국영화 10대 사건|1999-12-28
- - 1999년 한국영화 결산 [2] - 올해의 영화인|1999-12-28
- - 1999년 한국영화 결산 [1] - 올해의 영화|1999-12-28
- - 1999년 한국영화 결산 [4] - 99년 한국영화 10대 사건|1999-12-28
- - 창작과 비평, 애증과 공생관계 [3]|1999-12-28
- - 창작과 비평, 애증과 공생관계 [2]|1999-12-28
- - 창작과 비평, 애증과 공생관계 [1]|1999-12-28
- - 창작과 비평, 애증과 공생관계 [4]|1999-12-28
피플
- - 망가진 역할이 아름답다, <거짓말>의 김태연|1999-12-28
- - 할리우드를 향해 총구를 겨누다, 의 숀 펜|1999-12-28
- - 재외한인영화제에 <카우 걸> 출품, 방한한 재미한인 감독 써니 리|1999-12-28
- - 이재은, 뮤지컬 무대로 간다|1999-12-28
- - 007 옆 금발의 비너스들, 본드걸|1999-12-28
- - <킬리만자로>에 캐스팅 된 안성기·박신양|1999-12-28
- - 이정현, 영화 <제4교실>로 컴백|1999-12-28
- - 미국 영화편집인 협회 선정 올해의 영화감독은 제임스 카메론|1999-12-28
- - 네거편집 남나영·이수연|1999-12-28
칼럼
- -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조까|1999-12-28
- - [편집장이 독자에게] 지식인으로서의 영화감독은?|1999-12-28
- - 모성의 '발해'를 꿈꾸며, <안토니아스 라인>|1999-12-28
영화읽기
- - [이명석의 씨네콜라주] 아메리칸 파이 만들기|1999-12-28
- - [아줌마, 극장가다] 모든 게 나라 책임이야, <해피엔드>|1999-12-28
- - 용맹스런 감독, 자세를 낮춰라, <세기말>|1999-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