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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
(Jo Seungwoo)
1980-03-28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1
/
네티즌
7.7
|
수상내역
5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4)
최동훈
의열단 단장 김원봉은 일제가 가장 잡고 싶어 했고 가장 무서워한 사람이었다. 이 인물의 존재감과 깊이감을 관객에게 단번에 전하고 싶었다. 내가 정말 사랑하는 배우 조승우에게 “승우야, 사람들에게 김원봉의 얼굴이 너의 얼굴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고, 흔쾌히 출연해주었다.
- 1014호, 스페셜2,
대하드라마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안길호
조승우는 준비를 철저하게 해오는 배우였다. 연기에 대한 분석과 몰입도가 뛰어나다.
- 1117호, 스페셜2,
<비밀의 숲> 안길호 PD - 넘치지 않게, 그러나 한 방울도 흘리지 않았다
조진웅
조승우는 못하는 게 없더라고요. 뮤지컬도 봤는데, 참 나, 기가 꽉 차서. 선물을 사갔는데 주지 말고 돌아올까 싶었다니까.
- 834호, 액터/액트리스,
[조진웅] 충무로의 제일검이 되겠소
우민호
조승우는 무조건 1순위였다. 상처 입은 날짐승 같은 느낌이 매력적이지 않나.
- 1030호, 인터뷰,
[우민호] “현실을 후려치는 최강의 통쾌함을 즐겨주길”
코멘트 (4)
최동훈
안길호
조진웅
우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