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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연
(Jang Soyeon)
1980-00-00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4
/
네티즌
7.3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5)
장소연
안판석 감독은 배우를 틀에 가둬두지 않는다. 연기 잘하는 배우는 선한 역이든 악역이든 모두 소화할 수 있다고 믿어준다.
- 1019호, 스페셜1,
연기를 향한 짝사랑
장소연
안판석 감독이 얼마나 꼼꼼한 감독인지는 얘길 들어 알고 있을 거다. 카메라에 잘 잡히지도 않는 사무실 구석에 놓인 음악 서적 제목 위치나 문고리의 흠집, 로커 칠까지 지적하는 분이니까. 배우에겐 고마운 존재다.
- 1019호, 스페셜1,
연기를 향한 짝사랑
장소연
나는 인물에 몰입하는 편인데 나홍진 감독은 전체를 보고 계산을 하며 연기하라고 하셨다. 관객이 대신 몰입할 수 있게 만들어주라는 뜻이었다.
- 1019호, 스페셜1,
연기를 향한 짝사랑
장소연
어린 몸으로 그런 연기를 하는 게 괜찮다고 해도 괜찮은게 아닐 텐데, 환희가 너무나 몰입해서 해내니 보는 입장에서 안쓰럽기도 했다. 하지만 우려와는 다르게 건강하게 잘 감당해내더라. 천성이 밝고 어른스러워 가능했던 것 같다.
- 1069호, 스페셜1,
[스페셜] 아역배우 트로이카 - <곡성> 김환희, <아가씨> 조은형, <부산행> 김수안
장소연
환희는 감독의 디렉션과 상황을 금방 파악하고 누가 시켜서 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생각해서 찾아가는 게 보이더라. 아역배우가 아닌 동료 배우의 느낌이었다.
- 1069호, 스페셜1,
[스페셜] 아역배우 트로이카 - <곡성> 김환희, <아가씨> 조은형, <부산행> 김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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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연
장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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