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많은 소녀>를 보면서 많이 놀랐다. 정말 ‘후벼파는’ 영화였다. (전여빈이) 연기할 때 너무 힘들었겠다는 생각 한편으로, 배우가 이런 역할을 만나고 표현하는 게 자주 오는 기회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
1131호,
스페셜2,
<죄 많은 소녀> 전여빈 <박열> 최희서 - 이 배우를 주목하라
<동주>를 보면서 최희서라는 배우가 굉장히 신선하게 다가왔다. 새로운 배우가 나타났다는 느낌이 강하게 오더라. 처음에는 일본인을 섭외한 줄 알았다. 그 정도로 완벽하더라. (웃음) -
1131호,
스페셜2,
<죄 많은 소녀> 전여빈 <박열> 최희서 - 이 배우를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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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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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