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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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형

유연석의 출연이 의외였다. <응사> 직후라 연석씨가 가장 핫할 시기였는데 굳이 어려운 캐릭터를 선택한 것이 의아했다. 그래도 덕분에 흥행에 도움이 될 것 같아 다행이다. - 972호, 커버스타, [유연석] 양심에 마음을 뺏기다
박해일

유연석은 무척 사람을 잘 챙기고 세심한 친구다. 얼마 전 아프리카에 갔다 와서는 선물이라며 커피를 안겨주더라. - 972호, 커버스타, [유연석] 양심에 마음을 뺏기다
유연석

이초희씨를 처음 봤을 때는 조용하고 청순한 분위기여서 좀 도도할 것 같은 느낌이었다. 막상 함께 연기를 해보니 성격이 굉장히 털털하고 밝더라. 연기 센스도 좋고 자기만의 개성이 있다. - 889호, 스페셜1, 나처럼 연기하는 행복
유연석

해일이 형이 연기에 대한 조언부터 배우로서 걸어야 할 길에 대해서까지 여러 가지로 도움을 줘서 대단히 행복한 시간이었다. - 972호, 커버스타, [유연석] 양심에 마음을 뺏기다
유연석

이초희씨가 연기하는 걸 보면서 스탭들도 많이 웃고 좋아하더라. 현장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재주를 지녔다. - 889호, 스페셜1, 나처럼 연기하는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