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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김현석
(Kim Hyunseok)
1972-00-00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3
/
네티즌
7.6
|
수상내역
4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6)
김현석
자영은 착하진 않지만 이해가 가는 여자인데, 효주씨가 잘 표현했다.
- 991호, 인터뷰,
[김현석] “누구에게나 순애보는 있다”
김현석
정말 나문희 선생님만 믿고 갔다. 이 작품을 찍으면서 든 생각이, 미장센이고 뭐고 배우의 연기가 좋은 게 제일이더라.
- 1123호, 인터뷰,
<아이 캔 스피크> 김현석 감독, "배우들을 믿고, 그 장면의 진실함을 믿고 갔다"
김현석
이제훈은 일단 원칙주의자 공무원 이미지에 딱 맞았다. 술도 잘 안 먹고 자기 관리에 철저하고 실제로 민재 같은 모습이 있다.
- 1123호, 인터뷰,
<아이 캔 스피크> 김현석 감독, "배우들을 믿고, 그 장면의 진실함을 믿고 갔다"
김현석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제훈씨의 영어 발음이 정말 좋다. 단기간에 연습해서 나올 수 있는 발음이 아니다. 영어 발음 자랑하려고 이 작품을 택했나 싶더라. (웃음)
- 1123호, 인터뷰,
<아이 캔 스피크> 김현석 감독, "배우들을 믿고, 그 장면의 진실함을 믿고 갔다"
김현석
(성유빈은) 고교 야구선수가 낙차 큰 변화구를 던지는 느낌이다.
- 1140호, 스페셜1,
[라이징 스타⑩] 성유빈 - 20년 후엔... 할리우드?
김현석
(성유빈은) 기계적인 연기가 아니라 상대배우와의 호흡에 흐름을 탈 줄 안다. 너무 잘해서 오히려 문제가 될 정도로 노련하다.
- 1140호, 스페셜1,
[라이징 스타⑩] 성유빈 - 20년 후엔...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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