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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길호
(An Gil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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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안길호
조승우는 준비를 철저하게 해오는 배우였다. 연기에 대한 분석과 몰입도가 뛰어나다.
- 1117호, 스페셜2,
<비밀의 숲> 안길호 PD - 넘치지 않게, 그러나 한 방울도 흘리지 않았다
안길호
배두나는 연기력도 탁월하지만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에 다들 감복했다. 현장의 막내 스탭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배려도 돋보였다.
- 1117호, 스페셜2,
<비밀의 숲> 안길호 PD - 넘치지 않게, 그러나 한 방울도 흘리지 않았다
안길호
유재명은 현장에서 즉석 아이디어도 많이 내고 굉장히 열심히 하는 배우였다.
- 1117호, 스페셜2,
<비밀의 숲> 안길호 PD - 넘치지 않게, 그러나 한 방울도 흘리지 않았다
안길호
이준혁은 대본의 지문 하나하나도 꼼꼼히 준비하고, 센스도 뛰어났다.
- 1117호, 스페셜2,
<비밀의 숲> 안길호 PD - 넘치지 않게, 그러나 한 방울도 흘리지 않았다
안길호
신혜선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열정을 갖추고, 막내다운 밝은 에너지를 발산해 현장에 활력을 주었다.
- 1117호, 스페셜2,
<비밀의 숲> 안길호 PD - 넘치지 않게, 그러나 한 방울도 흘리지 않았다
안길호
유재명은 배우 자체가 품어내는 멋스러움이 있었다.
- 1117호, 스페셜2,
<비밀의 숲> 안길호 PD - 넘치지 않게, 그러나 한 방울도 흘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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