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부지영 (Boo Jiyoung)

1971-09-16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6.3

/

네티즌7.5

기본정보

  • 다른 이름BOO Ji-young
  • 직업감독
  • 생년월일1971-09-16
  • 성별

소개

이화여자대학교 교육심리학과와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졸업했다. 여러 편의 단편 영화를 만들었으며, 그 중 <눈물>(2002)로 대구단편영화제 특별상을 수상했다. <오! 수정>(홍상수, 2000)과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이재용, 2003)의 스태프로 참여했으며, 영화진흥위원회 HD 제작지원작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로 장편 데뷔했다.

코멘트 (4)

  • 부지영

    <범죄의 재구성> <오래된 정원>의 염정아씨 이미지를 좋아한다. 화려한 게 아니라 생존 능력이 강한 인물들이 아닌가. 그런 점이 생활 밀착형 인물인 선희와 맞을 것 같았다. - 978호, 커버스타, [염정아] 소박함의 힘을 믿는다
  • 부지영

    첫 만남에서 도경수씨가 보여준 모습이 워낙 좋기도 했다. 눈빛도 좋았고 리딩도 느낌 있게 했다. 디렉션을 할 때마다 순발력 있게 자기 나름으로 해석해 연기하는 모습이 가능성을 보여줬다. 그러니 캐스팅 안 할 이유가 없었다. - 978호, 인터뷰, [부지영] 마음을 열고 눈을 뜨면 들리는 내 주변의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