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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위한 단 하나의 애니메이션!
겨울 방학은 내가 책임진다!

겨울 방학과 크리스마스는 겨울에 뗄래야 뗄 수 없는 가장 큰 이슈다. 이러한 겨울 방학과 크리스마스에 가족 관객을 모두 만족시킬 유일한 애니메이션 <세이빙 산타>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세이빙 산타>는 위기에 빠진 산타클로스와 사라질 위기에 처한 크리스마스를 지키기 위해 타임머신 썰매를 타고 과거로 돌아가 악당들을 막아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진 버나드의 좌충우돌 모험을 사실적인 3D와 넘치는 상상력으로 그려낸 애니메이션. 아무도 모르는 숨겨진 북극 마을에서 루돌프의 외양간 청소를 하며 차세대 발명가를 꿈꾸지만 하는 일마다 실수투성이인 허당 요정 버나드. 산타클로스의 선물 배달을 돕는 회사 ‘산테크’에 들어가기 위해 발명품을 개발하지만, 욕심 많은 다른 요정으로 인해 정전이 일어나고 북극 마을을 감춰주던 홀로그램이 작동을 멈추게 된다. 이를 계기로 크리스마스를 증오하는 악당 네빌과 그의 병사들이 하룻밤에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산타 썰매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산타클로스를 납치하고 북극 마을은 순식간에 난장판으로 변하고 만다. 이처럼 크리스마스에 딱 맞는 스토리와 함께 <세이빙 산타> 속에는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다양한 요소들이 가득 담겨있다. 북극 마을을 배경으로 어린이들이 0순위로 만나고 싶어하는 크리스마스 최고의 스타 산타클로스와 세계 최초 말하는 루돌프, 엉뚱한 선물 요정 버나드, 북극 마을 수호대 활력 요정 샤이니 등 매력적이며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하얀 눈으로 뒤덮인 북극 마을이 등장한다. 또한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 <콘스탄틴>, <포세이돈>의 음악을 담당한 클라우스 바델트의 아름다운 OST와 영화 속에 등장하는 캐롤이 환상적인 시너지를 발휘, 관객들에게 보는 재미에 듣는 즐거움까지 선사하며 왜 <세이빙 산타>가 크리스마스를 위한 단 하나의 애니메이션인지 확실히 증명한다. 뿐만 아니라 납치된 산타와 점령된 북극마을을 구하기 위하여 타임머신 썰매를 타고 환상적인 시간 여행을 떠나는 엉뚱한 선물 요정 버나드의 신나고 환상적인 모험은 생생한 3D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다시는 없을 리얼 시간 여행 어드벤처를 예고, 올 겨울 방학을 책임질 단 하나의 애니메이션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Hot Issue

대세라고 불러다오! 신동엽, 엑소 수호, 에이핑크 정은지까지!
2013년을 뜨겁게 달군 대세들 총집합!

개그, 콩트,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자타공인 예능의 신 신동엽, 대세돌 엑소의 리더 수호, 에이핑크의 보컬이자 [응답하라 1997]의 여주인공인 연기돌 정은지까지. 2013년을 가장 핫하게 달구고 있는 대세 세 명이 <세이빙 산타>의 더빙을 맡았다. 예능의 신 신동엽은 안티 크리스마스를 외치며 산타클로스를 납치하는 마마보이 악당 네빌 역에, 대세돌 엑소의 수호는 납치된 산타클로스를 구하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나는 주인공 선물 요정 버나드 역에 캐스팅됐다. 마지막으로 이번 캐스팅에서 홍일점인 연기돌 에이핑크의 정은지는 버나드를 돕는 당찬 활력 요정 샤이니 역을 맡아 tvN의 [응답하라 1997]에서 인정받은 연기력을 바탕으로 첫 더빙 연기에 도전하여 당찬 매력을 선보인다. 신동엽은 크리스마스를 저주하는 마마보이 악당 네빌 캐릭터에 대한 매력 외에도 연예인이기 이전에 아빠의 마음으로 이번 더빙에 참여했다.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이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 이에 콩트의 신, 개그의 신 등 최고의 만능 엔터테이너로 인정받는 신동엽은 기존 애니메이션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매력적인 악당 연기로 최고의 악역 네빌을 탄생시켰다. <호빗>의 주인공 마틴 프리먼의 더빙으로 화제를 모은 버나드 역에는 대세돌 엑소의 리더 수호가 함께했다. 평소 멤버들과도 자주 애니메이션을 관람할 정도로 애니메이션 장르의 열혈 팬이라고 밝혔던 수호. 노래뿐만 아니라 연기, DJ 등 다방면에 호기심이 많은 그는 더빙이 결정된 직후, 대본 숙지와 함께 캐릭터에 대한 폭풍 질문을 쏟아내며 열혈 신인의 자세로 더빙에 임해 새로운 연기돌의 탄생을 기대하게 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드라마 tvN의 [응답하라 1997]에서 일명 ‘빠순이’를 리얼하게 연기해 실력 있는 연기돌로 인정받은 에이핑크의 보컬 정은지는 북극 마을의 치안을 지키는 당차고 씩씩한 활력 요정 샤이니 역 더빙 제안에 <세이빙 산타>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는 크리스마스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에 호감을 표했다. 또한 드라마 외에 다양한 장르의 연기를 경험하고 싶다는 생각에 노래, 연기에 이어 목소리 연기인 더빙 참여를 결정하고 높은 열의를 보이며 더빙에 참여했다는 후문. 2013년 예능과 노래, 드라마를 통해 브라운관을 접수한 최고의 대세 신동엽, 엑소 수호, 에이핑크 정은지가 싱크로율 100%의 더빙 실력을 뽐낸 <세이빙 산타>를 통해 브라운관을 넘어 스크린까지 접수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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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 킹><메리다와 마법의 숲> 제작진 참여!
최강 애니메이션 제작진이 완성한 급이 다른 크리스마스 선물!

2013년 대세 중 대세 신동엽, 엑소 수호, 에이핑크 정은지가 더빙에 참여한 것만큼 <세이빙 산타>를 완성한 제작진 역시 급이 다른 스케일을 자랑한다. <백조 공주>, <인어 공주>, <신밧드: 7대양의 전설> 등을 작업한 애니메이션 계의 떠오르는 스타 감독인 레온 주센과 아론 실먼이 공동으로 감독을 맡았다. 제작자 테리 스톤은 레온 주센에 대해 “우리는 <세이빙 산타>를 엄청난 작품으로 만들어줄 사람을 찾고 있었다. 레온 주센이 <세이빙 산타>에 가지고 있는 생각을 듣는 순간 그가 딱이라고 생각했다. 레온은 애니메이션 계에서 떠오르는 스타이자 천재다.”라며 극찬했다. 또한 <팅커벨>, <팅커벨4: 날개의 비밀>을 제작하며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사인 디즈니, 파라마운트, 20세기 폭스 영화의 3D 애니메이션과 시각효과를 담당한 프라나 스튜디오(Prana Studio)가 제작을 맡아 크리스마스 색채가 한껏 묻어나는 완성도 높은 신나는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 이 뿐만 아니라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 <콘스탄틴>, <포세이돈>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음악을 입힌 할리우드 최고의 영화 음악 작곡가 클라우스 바델트가 가세했다. 거기에 <메리다와 마법의 숲>, <해리 포터와 불의 잔>, <라이온 킹>에 음악 감독으로 참여했던 매기 로드포드가 <세이빙 산타>의 아름답고 동화 같은 선율을 완성, 한 해 중 가장 멋진 순간인 크리스마스를 장식할 따뜻한 웰 메이드 애니메이션을 탄생시켰다.


Hot Issue

여성가족부 ‘다.같.이’ 캠페인 후원작 선정!
2013년 가장 착한 애니메이션 탄생!

지금은 루돌프의 외양간을 치우고 있지만 차세대 발명가를 꿈꾸며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주인공 버나드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높은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는 인물로 어린이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캐릭터다. 이처럼 어린이들에게 애니메이션이 가진 재미뿐만 아니라 감동, 교훈까지 전달하는 따뜻한 웰 메이드 애니메이션 <세이빙 산타>가 여성가족부의 ‘다.같.이’ 캠페인 후원작으로 선정되었다. 바로 <세이빙 산타>의 공익성을 높게 산 것. 더욱이 전 세계에서 공통적으로 즐기는 가장 큰 축제인 크리스마스를 소재로 하고 있어, 이번 기회를 통해 다문화 가정 아이들과 모두 함께 어우러져 크리스마스라는 공통된 문화를 함께 즐기며 하나가 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여성가족부의 ‘다.같.이’ 캠페인은 ‘다르지 않으니까, 같으니까, 이미 우리니까’의 첫 글자를 딴 것으로 국민들의 다문화 이해와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정부의 대대적인 공익 캠페인이다. 이 밖에도 <세이빙 산타>는 서울아산병원에서 어린이 환자들을 위한 가족 시사회를 개최, 어린이 환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하는 것에 이어,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기부 이벤트를 개최해 해피빈의 사이버 머니인 콩을 기부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시사회에 초대하는 등 크리스마스 애니메이션에 걸 맞는 따뜻한 행보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해피빈 이벤트는 영화 제휴 건 사상 역대 최고 콩 기부 참여율 기록을 달성하며, 2013년 최고의 대세 애니메이션임을 입증했다.


Production Note

입만 열면 빵빵!
웃음이 넘쳐나는 더빙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

2013년 최고의 대세인 신동엽과 엑소 수호, 에이핑크 정은지의 더빙 캐스팅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관객들의 기대와 반응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뜨거웠다. 단숨에 크리스마스 대세 애니메이션으로 떠오른 <세이빙 산타>의 더빙 현장은 시종일관 웃음꽃이 피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고. 무엇보다 이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환상적인 호흡은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안티 크리스마스를 외치며 산타클로스를 납치하는 마마보이 악당 네빌 역에 캐스팅된 신동엽은 역시 개그, 콩트의 레전드답게 캐릭터의 매력을 200% 끌어올리는 더빙 연기로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며 관계자들을 흥분케 했다. 엑소의 리더 수호 역시 처음 도전하는 분야였지만 전문 성우 못지않은 연기력으로 주인공 버나드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더빙 연기를 선보여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수호는 더빙 전에 대본에 대해 완벽하게 숙지하고 연습을 충실하게 해왔다고. 에이핑크의 정은지는 지금까지 선보였던 뛰어난 연기력을 바탕으로 버나드를 돕는 당찬 활력 요정 샤이니 역을 더빙했다. 현장에서 그녀는 특유의 밝고 활기찬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며 관계자들을 모두 팬으로 만들어버렸다는 후문. 특히 오케이 사인을 받았음에도 다시 해보겠다며 더빙에 열의를 보여 영화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는데 한몫 했다. 뿐만 아니라 엑소 수호와 에이핑크 정은지는 바쁜 스케줄 틈틈이 연습에 매진해 참여한 <세이빙 산타>의 OST까지 완벽하게 불러 볼거리는 물론 들을 거리까지 풍성하게 만들며 관객들에게 영화 보는 재미를 더할 것이다.


Production Note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콘스탄틴><포세이돈> 클라우스 바델트 작곡!
엑소 수호, 에이핑크 정은지가 직접 불렀다! 급이 다른 명품 OST!

<세이빙 산타> 더빙에 참여한 주인공인 대세돌 엑소의 리더 수호와 연기돌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직접 OST에 참여하여 화제다. 영화 속에서 중요한 사건이나 주인공의 심정을 대변하는 뮤지컬 형식의 OST. 까다로울 수 있는 노래를 직접 불러 현재 가요계에서 맹 활약하는 실력파 아이돌로서의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냈다. 두 사람 모두 바쁜 스케줄 틈틈이 계속 노래를 들으며 끊임없이 연습하고 노력한 결과, 훌륭하게 녹음을 끝낼 수 있었다. <세이빙 산타>의 OST는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 <포세이돈>, <콘스탄틴>, <드래곤 헌터> 등 할리우드 대작의 OST를 작곡한 클라우스 바델트가 맡아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매 번 실수하는 엉뚱한 선물 요정 버나드가 처음에는 별 볼일 없었지만, 크리스마스를 구한다는 점이 정말 좋았죠. 버나드를 위해 곡을 쓴다고 하니까 술술 써 내려져 갔습니다.”라 말하며 각별한 애정을 보인 그는, 모든 사람들이 따라 부르기 쉽고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아름답고 경쾌한 선율이 담긴 음악을 완성하였다. 산타를 찾으러 떠나는 엉뚱한 선물 요정 버나드 역을 맡은 엑소 수호와 북극마을을 지키는 활력 요정 샤이니 역을 맡은 에이핑크 정은지가 싱크로율 100% 더빙에 이어 OST까지 직접 참여한 <세이빙 산타>는 올 크리스마스 최고의 선물로 관객들을 찾아갈 것이다.


Production Note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만들었다!
제작진 모두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크리스마스 지킴이 자처!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전 세계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기분을 들뜨게 만드는 마법 같은 날이다. 아이들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산타클로스는 존재하지 않으며 자신이 믿고 있던 산타클로스는 바로 자신의 부모라는 것을 알게 된다. <세이빙 산타>는 바로 여기에서 시작됐다. <세이빙 산타>에 대한 아이디어는 각본가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토니 노타지가 처음 떠올렸다. 그가 만들고 싶었던 크리스마스 영화는 지금까지 아무도 시도하지 못했던 이야기들로 가득했는데, 토니 노타지는 자신의 아이디어에 대해 제작자인 테리 스톤에게 “많은 아이들이 9살, 10살이 되면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믿지 않는다. 나는 다시 아이들이 이 기적을 믿게 만들고 싶다.”고 설명했다. 토니 노타지의 아이디어에 살을 입힌 것은 각본가 릭키 록스버그였다. 상식적으로 작은 썰매 하나로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수 백만 이상에 달하는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한 그는 북극 마을에 혁신적인 애플사와 견주어도 손색 없는 산타클로스를 위한 ‘산테크’를 탄생시켰고, 여기에서 근무하는 요정들이 산타클로스를 위한 모든 기술을 개발한다는 기발한 상상력을 발휘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발명품은 바로 산타클로스가 하룻밤에 전 세계 아이들에게 선물을 줄 수 있는 비밀장치, 바로 타임머신 썰매이다. 획기적이면서도 판타지적인 이 아이디어에 대해 책임 프로듀서인 맥스 하워드는 “<세이빙 산타>가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오히려 앗아간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전 세계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신기함을 설명해주는 것뿐이다.”라고 설명했다. <라이온 킹>, <메리다와 마법의 숲> 제작진과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 <콘스탄틴>, <포세이돈>의 OST에 참여한 클라우스 바델트, 영국 웨스트 사이드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토니 어워드 최고의 스코어 수상에 빛나는 음악 감독 그랜트 올딩까지, 모든 제작진이 크리스마스에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기 위한 마음 하나로 탄생시킨 <세이빙 산타>는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선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