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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

Breathe

2017 영국 12세이상관람가

멜로·로맨스, 드라마

개봉일 : 2018-04-12 누적관객 : 25,872명

감독 : 앤디 서키스

출연 : 앤드류 가필드(로빈 역) 클레어 포이(다이아나 역 ) more

  • 씨네216.00
  • 네티즌9.00

당신은 내 삶의 전부예요

세상 부러울 것 없는 아름다운 커플 로빈과 다이애나.
하지만 바이러스 감염으로 로빈의 전신이 마비되면서 두 사람의 빛나는 순간은 끝나는 듯 보인다.

모든 것을 포기하려는 로빈, 하지만 다이애나는 헌신적인 사랑으로 그에게 용기를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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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2명참여)

  • 6
    박평식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은 당신에게
  • 6
    이주현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해야 하는 이유
제작 노트
ROMANTIC ISSUE 1

아름다운 실화 로맨스 <달링>
올 봄, 역대급 감동 예고!
<미 비포 유><내 사랑>의 감동 잇는다!

<미 비포 유>, <내 사랑>을 잇는 올해의 인생 로맨스 <달링>은 온몸이 마비되는 순간에도 일생 동안 사랑을 멈추지 않은 로빈(앤드류 가필드)과 그의 아내 다이애나(클레어 포이)의 사랑의 마법을 담은 실화 로맨스이다.

폴리오 바이러스로 전신이 마비된 환자 로빈 캐번디시는 평생을 병원 침대에 누워 인공호흡기에 의존한 채 살아가야 할 운명이었지만, 아내 다이애나의 헌신적인 사랑 덕분에 역경을 이겨낸 인물이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삶을 살았던 두 사람, 특히 모든 걸 포기하려 했던 로빈에게 새로운 삶을 꿈꾸게 만들어 준 다이애나의 아름다운 모습을, 실제 그들의 아들이자 영화 제작자였던 조나단 캐번디시가 영화로 만들었다. 이 특별한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기 위해 특별한 사람들이 함께 했는데, <블랙 팬서>에 출연하며 전 세계에 자신의 이름을 다시 한번 각인시킨 배우 앤디 서키스가 처음으로 감독을 맡았고 자타 공인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할리우드 배우 앤드류 가필드 그리고 앞으로 할리우드를 책임질 새로운 스타 클레어 포이가 가세했다. 이들의 환상적인 만남이 완성한 <달링>은 올봄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실화 로맨스의 진정성 있는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달링>의 감독을 맡은 앤디 서키스도 처음 각본을 읽고 “이 각본이 특별한 이유는 환상적인 러브 스토리일 뿐 아니라 진실하고 유머가 담겼기 때문이다”라고 전해 그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미 비포 유>, <내 사랑>을 잇는 인생 로맨스 탄생을 예고하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ROMANTIC ISSUE 2

‘스파이더맨’ 앤드류 가필드는 잊어라!
실화 로맨스 주인공 완벽 열연!
눈빛, 표정, 목소리만으로 인생 캐릭터 경신

국내 관객들에게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친숙한 앤드류 가필드가 <달링>에서 전 세계를 감동시킨 실화 로맨스의 주인공 로빈 역을 맡아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 스타성은 물론 연기력까지 뛰어난 앤드류 가필드는 할리우드 거장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사일런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고, 멜 깁슨 감독의 <핵소 고지>에서 열연하며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과 제7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명실상부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로 자리 잡았다.

<핵소 고지>와 <사일런스>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앤드류 가필드가 오랜만에 달콤한 매력을 보여줄 로맨스 <달링>으로 돌아와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앤드류 가필드는 <달링>에서 온 몸이 마비된 순간에도 사랑을 택한 남자 로빈 역을 맡아 진정성 있는 로맨스 연기로 관객들의 가슴을 울릴 예정이다. 그는 “<달링>의 대본을 읽으면서 눈물을 많이 흘렸고, 로빈과 다이애나의 러브 스토리에 완전히 매료되어 큰 감동을 느꼈다.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인생의 지침을 얻은 느낌이었다”라고 말하며 <달링>과의 운명적인 첫 만남을 전했다.

앤드류 가필드는 “로빈 캐번디시의 실제 아들이자 영화 제작자인 조나단 캐번디시가 있는 현장에서 그의 아버지를 연기하는 것이 색다른 경험이었다”라고 전했다. 자신이 맡은 로빈 캐번디시가 살아온 인생을 제대로 표현하고 싶었던 앤드류 가필드는 로빈이 숨을 쉬던 방법부터 어떻게 움직이며 모든 일을 경험했는지 로빈의 아들 조나단 캐번디시에게 조언을 구했고, 촬영 전부터 캐릭터에 대한 연구와 분석을 통해 싱크로율 100%의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인생에서 가장 빛나던 순간, 폴리오 바이러스 감염으로 온 몸이 마비되는 로빈의 절망적인 심리부터 아내의 사랑과 헌신으로 모든 것을 극복해가는 용감한 모습까지 다양한 면을 최고의 연기로 선보였다. 특히, 앤드류 가필드는 로빈 캐릭터를 위해 인공호흡기를 달고 말하는 법을 배웠으며, 휠체어에 앉아 최소한의 움직임과 눈빛, 표정 그리고 목소리로 연기를 펼쳐 깊이가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달링>의 실제 주인공 로빈의 젊은 시절부터 노년의 모습까지 연기하며 로빈 역을 완벽하게 소화, 그의 새로운 연기 변신을 기대케 하고 있다.


ROMANCIT ISSUE 3

<라라랜드> 감독도 반한 라이징 스타!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 클레어 포이
2018 NEW 로맨스 신데렐라 탄생!

할리우드 핫 라이징 스타 클레어 포이가 <달링>과 함께 국내 관객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넷플릭스 제작 드라마 [더 크라운]에서 젊은 시절의 엘리자베스 2세를 완벽하게 연기하며 전 세계를 사로잡은 배우 클레어 포이는 제7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TV 드라마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핫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또한, 클레어 포이는 <라라랜드>, <위플래쉬>의 다미엔 차젤레 감독 차기작 <퍼스트 맨>에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 지으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달링>을 통해 국내 관객들과 만나는 클레어 포이가 <이프 온리> 제니퍼 러브 휴잇, <어바웃 타임>, <노트북> 레이첼 맥아담스, <미 비포 유> 에밀리아 클라크를 잇는 새로운 로맨틱 신데렐라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클레어 포이는 <달링>에서 온 마음이 무너진 순간에도 사랑을 믿은 여자 다이애나 역을 맡아 로맨스 파트너인 앤드류 가필드와 환상적인 케미를 선사한다. 갑자기 온 몸이 마비된 남편 곁을 끝까지 지키며 사랑과 헌신으로 새로운 삶을 살수 있게 용기를 주는 다이애나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사랑이 일으킨 마법을 경험하게 해줄 예정이다. 특히, 관객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 명장면과 명대사들이 잊혀지지 않을 큰 감동의 여운을 선사할 것이다. 클레어 포이는 자신이 맡은 캐릭터의 실제 주인공 다이애나 캐번디시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냈고 그녀와의 만남에 대해 “다이애나 캐번디시는 사랑을 통해 로빈에게 특별한 인생을 선사했다. 굉장히 강인한 여성이다. 특히 그녀는 촬영 스태프 모두에게 큰 힘과 영감을 주었다”라고 전하며 촬영의 원동력이 되어준 다이애나 캐번디시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달링>에서 아름다운 연기를 선보인 클레어 포이에 ‘앤드류 가필드와 클레어 포이가 진정한 사랑 이야기를 재창조해내다’(InStyle), ‘<사랑에 대한 모든 것> 펠리시티 존스를 떠올리게 하는 클레어 포이의 인상적인 연기’(Hey U Guys), ‘인물들의 가장 내밀한 부분까지 섬세하게 그려낸 앤드류 가필드 & 클레어 포이의 뛰어난 연기’(Variety), ‘감동적인 작품을 완성한 앤드류 가필드, 클레어 포이는 올해 가장 뛰어난 연기를 선보인다’(Deadline) 등 해외 언론의 극찬 리뷰가 이어져 2018 새로운 로맨스 신데렐라 탄생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ROMANTIC ISSUE 4

연기도 감독도 모두 100점!
‘혹성탈출’ <블랙 팬서>의 명품 배우
앤디 서키스 첫 감독 변신!

‘혹성 탈출’ 시저, ‘반지의 제왕’ 골룸 캐릭터로 유명한 ‘모션 캡처 연기’의 대가, 앤디 서키스가 <달링>을 통해 첫 메가폰을 잡았다. 최근 <블랙 팬서>에서 율리시스 클로 역을 맡아 존재감을 과시하기도 했던 배우 앤디 서키스는 작은 표정 하나에도 캐릭터를 담아내기로 유명한 명품 배우. 연기의 신이라 통하는 그가 만드는 영화는 어떤 작품이 될지 관심이 집중되던 가운데, 그 첫 작품이 온 몸이 마비되는 순간에도 사랑의 힘으로 모든 걸 이겨낸 두 사람의 로맨스 <달링>이라는 사실은 놀라움과 함께 기대감을 모은다.

앤디 서키스 감독은 “<달링>의 시나리오가 특별한 이유는 환상적인 러브 스토리라는 것과 더불어 매우 진실하고 유머가 담겼기 때문이다”라고 밝히며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달링>의 실화 로맨스 주인공의 아들인 제작자 조나단 캐번디시 역시 “앤디 서키스와 <달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그가 부모님의 위대한 사랑의 여정을 연출할 최고의 감독임을 직감했다”라고 깊은 신뢰감을 드러냈다. <레미제라블>의 각본가이자 <달링>에 전격 참여한 월리엄 니콜슨 역시 “앤디 서키스 감독에게는 굉장한 장점이 있다. 그는 주인공 앤드류 가필드와 클레어 포이에게서 뛰어난 연기를 끌어냈다. <달링>의 연기는 강렬하고 진정성 있는 연기의 끝을 보여준다”라고 전하며 배우에서 감독으로 변신한 앤디 서키스를 극찬했다.

제작자를 비롯하여 전 스태프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으며 <달링>을 탄생시킨 앤디 서키스 감독에게 언론 역시 호평을 쏟아냈다. ‘연출마저 잘 해내는 앤디 서키스의 능력을 보여주는 영화’(Deadline), ‘데뷔작이라고 믿기 힘든 놀라운 연출’(Daily Mail), ‘거대한 감동이 밀려오는 영화’(IndieWire), ‘삶의 가치를 진정성 있게 말하는 영화’(The Sun) 등의 극찬을 받았다. 앤디 서키스 감독은 아름답고 감동적인 실화 로맨스 <달링>에 이어 베네딕트 컴버배치, 크리스찬 베일, 케이트 블란쳇 등이 출연하는 <모글리>의 연출도 맡아 감독으로서 입지를 견고히 다질 예정이다.


ROMANTIC ISSUE 5

<미 비포 유><레미제라블> ’브리짓 존스’ 시리즈
아카데미 트로피를 들어올린
할리우드 최정상 제작진 참여!
올해의 인생 로맨스 탄생시키다!

올해의 인생 로맨스 탄생을 예고한 <달링>에 <미 비포 유>, <레미제라블>, <에비에이터>, ‘브리짓 존스’ 시리즈 등으로 전 세계에 감동을 선사한 할리우드 최정상 제작진들이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레미제라블>, <샤도우랜드>로 아카데미 각본상 2회 노미네이트 되고 <언브로큰>, <글래디에이터>에 참여한 윌리엄 니콜슨이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삶을 살아간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를 완벽한 각본으로 만들어냈다. 그는 “지금까지 오랜 시간 동안 내가 원하는 이야기를 작업했다. <달링> 또한 마찬가지였다. <달링> 프로젝트는 제작이나 투자 등 모든 것이 미정인 상태에서 시작했지만 <달링>의 스토리를 듣고 끝내주는 이야기를 만들 수 있겠다는 예감이 들었고, 집필을 하게 된 것만으로도 영광이었고 꼭 하고 싶었다”라고 밝히며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에비에이터>, <휴고>, 로 아카데미 촬영상 3회 수상을 한 거장 촬영감독 로버트 리처드슨이 <달링>의 촬영을 책임졌다. 그동안 자신이 작업한 대규모 영화들과 달리 상대적으로 저예산이었지만, <달링>의 이야기에 반해 프로젝트에 합류하게 된 그는 아름다운 오프닝 장면부터 감동적인 엔딩까지 잊지 못할 환상적인 영상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또한, 세트 디자인은 <미 비포 유>,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의 사라 완이 맡아 <달링>만의 사랑스럽고 감성적인 매력을 배가시켰다.

<달링>은 할리우드 내로라하는 최고 제작진들이 참여하고 실화 로맨스 주인공들의 아들이 제작자로 참여하는 등 그 어떤 영화보다 짙은 진정성으로 올해의 인생 로맨스 탄생을 예고한다.


BEHIND STORY 1

로빈 & 다이애나 캐번디시의 일생을 담다!
<달링> 실화 로맨스의 증인, 조나단 캐번디시
부모님의 러브 스토리 영화로 제작 화제!
“<달링>은 역사상 가장 정확한 로맨스 영화”

관객들에게 잊혀지지 않을 감동을 선사할 올해의 인생 로맨스 <달링>이 기존의 로맨스 영화와 확연한 차이점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바로, <달링>의 실화 로맨스 주인공인 로빈 & 다이애나 캐번디시의 아들 조나단 캐번디시가 영화를 제작한 것.

조나단 캐번디시의 부친이자 영화 <달링>의 주인공 로빈 캐번디시는 영국에서 가장 오래 생존한 후천성 전신마비 환자로 전설적인 인물이다. 그는 20대 후반에 목 아랫부분이 마비된 후 숨을 쉴 수 있게 도와주는 인공호흡기에 의존해 삶을 살아야 할 운명이었다. 하지만, 로빈 캐번디시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하고, 아내 다이애나와 든든한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병원에서 벗어나 세상 밖에서 살아갈 방법을 찾았다.

로빈 캐번디시는 친구인 옥스퍼드 대학교수 테디 홀의 도움을 받아 인공호흡기가 달린 일명 ‘로빈 휠체어’라 불린 혁신적인 기구를 개발해, 중증장애인도 병원에서 나와 생활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렸고, 자신과 같은 환자들을 위해 어니스트 클라인워트(Ernest Kleinwort) 자선 신탁 기금과 영국 보건국을 설득해 12개의 휠체어를 제작했다. 특히, 아내 다이애나의 사랑과 헌신으로 로빈은 장애인 활동가로 명성을 높였으며, 전신마비 환자들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평생을 바쳤다. 중증 장애인들을 위해 자선 기금을 모으고, 휴양센터를 건설하고 의료기구를 개발하는 것에 일생을 바친 로빈 캐번디시는 1974년 영국 왕실로부터 대영제국 훈장(MBE)를 받기도 했다.

조나단 캐번디시는 케이트 블란쳇 주연의 <골든 에이지>와 ‘브리짓 존스’ 시리즈의 제작을 맡아 주목을 받은 영국을 대표하는 유명 프로듀서로, 자신의 부모인 로빈 & 다이애나 캐번디시의 일생이 호소력 짙은 영화의 소재가 되리라 믿었고 <달링>의 영화화를 구체적으로 계획했다. 그는 오로지 영화의 스토리에 반해 <달링>에 적극 참여한 앤디 서키스 감독, 앤드류 가필드, 클레어 포이 그리고 할리우드 최정상 제작진들의 도움으로 위대한 사랑을 영화로 완성했다.

조나단 캐번디시는 “<달링>이 역사상 가장 큰돈을 들여 만든 홈 무비”라는 농담과 함께 “우리가 만든 영화가 무척 자랑스럽다. 또한, <달링>이 역사상 가장 정확한 로맨스 영화라고 생각한다. 영화 속 많은 대사들이 실제로 일어났던 대화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혹독한 시련 속에서도 사랑이 무엇을 이룰 수 있는지 보여주는 영화다.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행운을 거머쥐었다면, 그 어떤 고난도 웃음과 기쁨을 통해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영화는 가족이 만든 가족에 관한 영화다”라고 말하며 이 영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쏟아준 출연 배우와 제작진에게 감사를 표했다.


BEHIND STORY 2

로빈 캐번디시가 경험한 전 세계를 담아라!
제작진에 떨어진 특별한 로케이션 미션!
죽기 전에 꼭 가야 할 세계 역사 유적지가
<달링>의 촬영지?!

휠체어를 타고 전 세계를 경험한 로빈 캐번디시의 일화를 그려야 하는 제작진에게 로케이션 과정은 큰 미션이었다. 하지만 촬영을 하는데 주어진 시간은 7주뿐. 그 기간 동안 스페인과 독일의 회의장, 케냐 나이로비의 병원, 케냐 몸바사의 차 창고 등을 담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했다. 7주라는 시간 동안 각본의 장소를 영상에 담아 내기 위한 제작진들의 남다른 고군분투가 시작됐고, 영국과 남아프리카에서 촬영으로 다양한 국가의 느낌을 주는 것에 성공했다.

<달링>의 모든 장면은 영국과 남아프리카에서 촬영된 장면들이고, 런던 북부와 서부 80km 이내의 다양한 지역을 활용했다. 특히, 영국 하트퍼트셔에 있는 자코비언 양식의 대저택인 햇필드 하우스는 영화 속 없어서는 안될 장소 중 하나였다. 햇필드 하우스는 실제로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역사 유적지로 손꼽히는 곳으로 영국에서 가장 크고 웅장한 제임스 1세 시기의 저택이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이곳에서 어린 시절의 대부분을 보냈으며 엘리자베스 여왕의 [무지개 초상화]와 [흰 담비 옷의 초상화]가 전시되어 있기도 한 역사적 장소이다. <달링>은 햇필드 하우스에서 로빈과 다이애나의 집 거실은 물론 커플의 로맨틱한 댄스 장면을 담은 연회장, 옥스퍼드 병원의 주차장, 그리고 독일 호텔의 내부 등 다양한 장면을 촬영했다.

또한, 로빈과 다이애나의 집은 영국 루턴 근처에 있는 집에서 촬영되었다. 실제 로빈과 다이애나 캐번디시의 아들이자 제작자인 조나단 캐번디시는 “우리가 살던 집과 비슷한 느낌을 내기 위해 집을 다양한 버전으로 만들어 봤다. 독특한 느낌이 중요했다”라고 말하며 그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어릴 적 추억의 집을 재현하기 위한 제작진들의 노력이 빛을 발하며 실화 로맨스의 감동을 배가시키는 장면들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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