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최고의 요리를 함께 탄생시킨 외제니와 도댕.
그들의 요리 안에는 서로에 대한 존경과 배려,
그리고 사랑이 있다.
인생의 가을에 다다른 두 사람,
한여름과 자유를 사랑하는 외제니는 도댕의 청혼을 거절하고
도댕은 오직 그녀만을 위한 요리를 만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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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요리 안에는 서로에 대한 존경과 배려,
그리고 사랑이 있다.
인생의 가을에 다다른 두 사람,
한여름과 자유를 사랑하는 외제니는 도댕의 청혼을 거절하고
도댕은 오직 그녀만을 위한 요리를 만들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