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 배우 정준호,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후보 올라|2022-10-21

Report

• - [베이징] ‘인생대사’ 등 중국 본토 영화 잇달아 넷플릭스 공개|2022-10-24
• - [인터뷰] ‘레이먼드 & 레이’ 로드리고 가르시아 감독, “미국적인, 지극히 미국적인”|2022-10-25
• - [인터뷰] ‘레이먼드 & 레이’ 배우 에단 호크, 이완 맥그리거, “가족은 인간 심리의 영역”|2022-10-25
• - LA 현지보고, Apple TV+ ‘레이먼드 & 레이’|2022-10-25
• - [트위터 스페이스] ‘가우스전자’ 곽동연, 강민아, 배현성 배우와 함께한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2022-10-21
• - [트위터 스페이스] ‘대무가’ 박성웅, 양현민, 서지유 배우, 이한종 감독과 함께한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2022-10-21

무비가이드

• - [리뷰] '죽어도 자이언츠', 80, 90년대 역동적인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이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군다|2022-10-26
• - [리뷰] '포프란: 사라진 X를 찾아서', 하나의 아이디어가 한편의 영화와 동일한 것이 될 수 없다|2022-10-26
• - [리뷰]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인간적인 품위와 영화적인 품위는 다르지 않다|2022-10-26
• - [리뷰] '도그', 트라우마 위에서 성립된 필 굿 무비, 그 태연한 동행|2022-10-26
• - [리뷰] '리멤버', 각 세대가 분절돼 있는 게 아니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돼 있다는 메시지|2022-10-26
• - [리뷰] '블랙 아담', 굵직하고 시원한 액션 사이로 다소 비슷한 얼굴 표정들|2022-10-26
• - [리뷰] '자백', 고전 추리소설을 읽을 때 느낄 법한 재미와 몰입감을 고스란히|2022-10-26
• - [Coming soon] 블랙팬서: 와칸다 포에버|2022-10-21
• - [유선주의 드라마톡] ‘천원짜리 변호사’|2022-10-21
• - [OTT 추천작] 티빙 오리지널 '욘더'|2022-10-21
• - [OTT 추천작] ‘두 지벤지’ ‘경아의 딸’ ‘파이어 아일랜드’ ‘파트너 트랙’ |2022-10-21

스페셜

• - [기획] ‘20세기 소녀’④ 박정우, “나만의 속도로 한발 한발”|2022-10-27
• - [기획] 망 이용료를 둘러싼 10가지 질문들①|2022-10-27
• - [기획] ‘20세기 소녀’⑥ 21세기 청춘 배우들의 교환 일기|2022-10-27
• - [기획] ‘20세기 소녀’① 네가 좋아서 청춘이 빛나서|2022-10-27
• - [인터뷰] 부산국제영화제 3관왕 <비닐하우스> 이솔희 감독,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불투명”|2022-10-27
• - [기획] 망 이용료를 둘러싼 10가지 질문들②|2022-10-27
• - [기획] ‘20세기 소녀’② 김유정, “다시 교복을 입고 반짝반짝”|2022-10-27
• - [기획] ‘20세기 소녀’⑤ 노윤서, “일단은, 지금 해낼 것”|2022-10-27
• - [기획] ‘20세기 소녀’③ 변우석, “진심이 닿다”|2022-10-27
• - [LIST] 이준익 감독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 |2022-10-24

피플

• - 그들의 동행을 기억하라: ‘리멤버’ 이성민, 남주혁|2022-10-26
• - [인터뷰] ‘리멤버’ 이성민, 남주혁①, “노인은 기억을 잊지만 그 공백을 청년이 대신 기억해준다”|2022-10-26
• - [인터뷰] ‘리멤버’ 이성민, 남주혁②, 복수를 통한 카타르시스는 주지만 옳고 그름을 정의 내리지 않는 이유|2022-10-26
• - [인터뷰] 김창길 서울국제건축영화제 집행위원장, “건축을 통한 소통과 연결 꿈꾼다”|2022-10-27

칼럼

• - [이주현 편집장] 미래의 얼굴들|2022-10-21
• - [정소연의 디스토피아로부터] 흡혈의 세상|2022-10-27
• -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카세트테이프 리코더|2022-11-03
• - [이경희의 오늘은 SF] 결국 사랑이|2022-11-03

영화읽기

• - [비평]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2|2022-11-02

화보

• - [ARCHIVE] 선물 같은 당신|2022-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