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 2월을 달군 영화의 축제, 베를린국제영화제|2024-02-23
•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월마트가 TV 제조사를 인수한 이유가 비디오 광고 때문이라고?|2024-02-23

Report

• - [베이징] 현실주의로 회귀한 장이머우, 춘절을 맞아 개봉한 <제20조> 흥행|2024-02-26

무비가이드

• - [리뷰] ‘아이엠 티라노’, 라이언 킹이 되고픈 공룡시대 교보재|2024-02-28
• - [리뷰] ‘듄: 파트2’, 감독의 원작을 향한 경외가 사막의 태양보다 뜨겁다|2024-02-28
• - [리뷰] ‘생츄어리2: 쿼카가 너무해’, 웃으며 다가오는 벌금이었던 쿼카의 통쾌한 반란|2024-02-28
• - [리뷰] ‘갓랜드’, 타자의 흔적에서 촉발된 길고 긴 자기 성찰의 기록|2024-02-28
• - [리뷰] ‘여기는 아미코’, 불러도 대답없는 무응답의 세계에서 혼자 크는 아이를 보는 공포|2024-02-28
• - [리뷰] ‘막걸리가 알려줄거야’, 내 마음속에도 막걸리를 알아보던 동춘이가 있는데|2024-02-28
• - [리뷰] ‘파묘’, 미신과 사기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진짜 전문가 영화|2024-02-28
• - [Coming soon] ‘밥 말리: 원 러브’|2024-02-23
• - [OTT 리뷰] ‘아이 러브 유’|2024-02-23
• - [OTT 추천작] ‘더 뉴 룩’, ‘썬코스트’|2024-02-23

스페셜

• - [특집] 결국 국내 OTT는 생존하기 어려운 것일까|2024-02-29
• - [기획] 막걸리로 시작해 막걸리로 끝나는, <막걸리가 알려줄거야> 크랭크업 현장|2024-03-01
• - [기획] 동춘 가족을 소개합니다, <막걸리가 알려줄거야> 배우 박나은, 박효주, 김지훈|2024-03-01
• - [인터뷰] 우리에게 소통이 필요한 순간, <막걸리가 알려줄 거야> 김다민 감독, 배우 박나은 인터뷰|2024-03-01
• - [리뷰] 우회하지 않는 사랑스러움, <막걸리가 알려줄거야>|2024-03-01
• - [특집] 위기의 OTT에 건네는 네 가지 질문, 콘텐츠 제작비와 출연료 상승 문제부터 OTT의 신규 사업 전략까지|2024-02-29
• - [특집] 지금 OTT의 위기를 이야기하는 이유 - 포화상태에 이른 OTT 산업, 타개책은 있는가|2024-02-29
• - [특집] 위기의 OTT가 내놓은 신규 사업 전략들은 실효성이 있을까?|2024-02-29
• - [특집] OTT 때문에 배우 출연료와 제작비가 상승한다는 주장은 사실인가?|2024-02-29
• - [기획] 어린이와 어른의 언어 그 사이에는, <막걸리가 알려줄거야>|2024-03-01
• - [특집] 요즘 넷플릭스를 구독해도 볼만한 작품이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2024-02-29
• - [기획] <듄: 파트2>의 모든 것, <듄: 파트2> 리뷰에서부터 오스틴 버틀러 내한 인터뷰까지|2024-02-27
• - [기획] <듄>의 레거시는 어떻게 굳건해지는가, <듄>이 가물가물하고 <듄: 파트2>가 어려운 관객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2024-02-27
• - [기획] <듄: 파트2> 연대기와 Q&A|2024-02-27
• - [기획] 지도로 보는 아름다운 행성, 아라키스|2024-02-27
• - [기획] 플랜B 없는 폴 아트레이데스, <듄> 시리즈의 배우 티모테 샬라메|2024-02-27
• - [인터뷰] 내가 제시했던 레퍼런스는 뱀, 표범, 상어였다, <듄: 파트2> 배우 오스틴 버틀러|2024-02-23
• - [기획] “<듄> 세계관의 일부가 될 수 있어서 영광이다”, <듄: 파트2> 내한 프레스 콘퍼런스 현장에 가다|2024-02-23
• - [LIST] 선우정아가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4-02-26

피플

• - [커버] 매 순간이 터닝 포인트, 배우 노정의|2024-02-27
• - [WHO ARE YOU] ‘밤에 피는 꽃’ 이종원|2024-02-29
• - [인터뷰] 인류는 구원할 가치가 있는가?, <헤일로> 시즌2 제작 총괄 데이비드 위너, 키키 울프킬|2024-02-29
• - [인터뷰] 압박과 의문 속에서, <헤일로> 시즌2 배우 파블로 슈라이버|2024-02-29
• - [인터뷰] 다양한 사료를 최대한 중립적으로 검토했다, <더 뉴 룩> 배우 쥘리에트 비노슈|2024-02-29

칼럼

• - [송경원 편집장] ‘파묘’와 ‘듄: 파트2’, 사랑스러운 호들갑|2024-02-23
• - [김소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질투|2024-02-29

영화읽기

• - [비평] 시네마를 향한 사랑의 시도, 'LTNS'|2024-03-06
• - [비평] 영화가 고약한 냄새를 풍길 때, <플랜 75>와 <오키쿠와 세계>|2024-03-06
• - [비평] 향수의 시대에 찾아온 현재의 영화, <바튼 아카데미>|2024-03-06
• - [복길의 슬픔의 케이팝 파티] 보이지 않는 마음의 끝, (보아, 2002)|2024-03-07

화보

• - [ARCHIVE] 티모테 샬라메의 아우라|2024-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