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가이드

• - [리뷰] 떠나보내야 하는 것과 지켜낼 수 있는 것의 재확인, <진주의 진주>|2024-07-24
• - [리뷰] 탈출과 충돌, 세계관의 부담을 덜고 한껏 가벼워진 몸눌림, <블러디 이스케이프: 지옥의 도주극>|2024-07-24
• - [리뷰] 호연과 야심으로 빚어낸 기억의 미로를 허무는 작위적 작법, <엄마의 왕국>|2024-07-24
• - [리뷰] AI 시대에 다시 만난 크로넌버그, 포스트휴먼 SF, <미래의 범죄들>|2024-07-24
• - [리뷰] 아이들의 혼란한 감정을 슬픔으로만 읽어내지 않는다, <파편들의 집>|2024-07-24
• - [리뷰] 벤 헤일런부터 BTS까지, <맨 온 파이어>부터 <패딩턴2>까지, <슈퍼배드 4>|2024-07-24
• - [OTT 리뷰] ‘써니’ ‘신의 탑 2기 - 왕자의 귀환’ ‘샤먼: 귀신전’|2024-07-19

Culture

• - [CULTRUE BOOK] '시에나에서의 한 달', '내 눈 속에 사는 시'|2024-07-29

스페셜

• - [씨네스코프] 좋아하는 마음은 보는 걸로 모자라,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 프리미엄 상영회 이벤트 현장을 가다|2024-07-25
• - [인터뷰] “성우 인생 동안 축적한 모든 연기 노하우를 전부 쏟아붓는다”,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 최재호 성우|2024-07-25
• - [인터뷰] 내 안에 영원히 살아 있는 소년,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 신용우 성우|2024-07-25
• - [인터뷰] 코난이 달리면 나도 달린다,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 김선혜 성우|2024-07-25
• - <명탐정 코난>을 살아 움직이게 하는 목소리들 -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 성우 강수진, 김선혜, 신용우, 최재호|2024-07-25
• - [인터뷰] 우리는 살면서 한번쯤 강수진을 만났다,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 강수진 성우|2024-07-25
• - [기획] 정규 2집《ROMANCE: UNTOLD》로 돌아온 엔하이픈(ENHYPEN)|2024-07-26
• - [인터뷰] 눈빛에 홀리다, 엔하이픈 정원|2024-07-26
• - [인터뷰] 상상을 실현하는 재능, 엔하이픈 희승|2024-07-26
• - [인터뷰] 영원을 향해, 엔하이픈 제이 |2024-07-26
• - [인터뷰] 목소리로 하고픈 일, 엔하이픈 제이크|2024-07-26
• - [인터뷰] 나 자신에 충실하게, 엔하이픈 성훈 |2024-07-26
• - [인터뷰] 어제보다 나은 우리, 엔하이픈 선우|2024-07-26
• - [인터뷰] 만족은 없어, 엔하이픈 니키|2024-07-26
• - '그 사건, 그 녀석, 그 여인을 찾아서', 원작과 연결되는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2024-07-25
• - [인터뷰] 괴도 키드 VS 핫토리, 제대로 된 격전으로,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 오카타 유헤이 프로듀서|2024-07-24
• - [리뷰] 추리물로서의 본령을 수호하며,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2024-07-24
• - [특집] 진실은 언제나 하나!, <명탐정 코난> 연재 30주년 돌아보기, 추억하기, 함께하기|2024-07-23
• - 30주년 기념 교통정리, 왜 <씨네21>은 <명탐정 코난> 특집을 하게 되었는가, 그리고…|2024-07-23
• - 코난을 만나고 내 인생이 달라졌다, <명탐정 코난> 애호가 9인에게 듣는 ‘<명탐정 코난>은 내게 어떤 영향을 주었나’|2024-07-23
• - 30년이 지났어도 코난은 초등학교 1학년!, <명탐정 코난> 연재 30년의 연대기|2024-07-23
• - <명탐정 코난> 기타 주요 에피소드와 트리비아|2024-07-23
• - “만나서 반가워, 명탐정!” <명탐정 코난>의 대표적인 명장면·명대사|2024-07-23
• - [인터뷰] 이 세상에 해결 못할 더빙은 없어, 2000년 KBS <명탐정 코난> 1기 더빙 연출했던 이원희 토콤 이사|2024-07-23
• - [인터뷰] “코난은 아이돌 팬덤에 가까운 느낌”, 성수희 CJ ENM 미디어사업본부 투니버스채널운영팀장|2024-07-23
• - 언제까지고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명탐정 코난>으로 본 프랜차이즈 애니메이션의 세대적 의미|2024-07-24
• - '내 이름은 유미란! 나도 탐정이죠!', 젠더 관점으로 바라보는 <명탐정 코난>의 유미란 활용법|2024-07-24
• - 코난의 발자취를 찾아서, <명탐정 코난>과 함께하고 싶은 것들 - 팬덤 문화를 중심으로|2024-07-24
• - <명탐정 코난> 별별 어워즈 - 한국의 코난 덕후 743명이 참여한 대규모 앙케트!, “결과는 언제나 하나!”|2024-07-24
• - It's Showtime!, 한국 관객 찾은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의 요모조모|2024-07-24
• - [LIST] 김진영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4-07-22

칼럼

• -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추리, 아니 물리 탐정 코난과의 재회|2024-07-19
• - [정준희의 클로징] 논평은 넘쳐나지만 평론이 어려워진 세상|2024-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