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
데일리뉴스
영화
랭킹
멀티미디어
이벤트&커뮤니티
정기구독
아카이브
영화인 리쿠르트
통합검색
검색
씨네21 잡지
영화
TV
인물
필자
영화사
영화제
윤제문
(Yoon Jemoon)
1970-03-09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
/
네티즌
7.6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3)
김상진
(윤)제문이는 <귀신이 산다>(2004) 때 단역인 경찰 역으로 나온 적이 있다. 당시 제문이가 의욕이 넘쳐 열심히 준비해왔는데 내가 거기에다 대고 “정극할 거냐, 너 혼자만 살려고 하느냐, 원 톤으로 대사를 하라”고 요구했다. 그때 스트레스를 좀 받았을 거다. (웃음)
- 1015호, 인터뷰,
[김상진] 코미디로, 아주 끝까지
윤제문
평소 강우석 감독님과 작업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역할에 대한 욕심보다는 출연 자체에 의미를 두었다.
- 900호, 커버스타,
[윤제문] 못 말리는 막무가내
강우석
나는 ‘절대 부상당하면 안된다.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고 누누이 말했는데도, 윤제문은 아무 말 않고 있다가 어금니가 나가서는 나중에 ‘저 임플란트 하고 왔어요’ 그러더라. (웃음)
- 899호, 스페셜1,
강우석의 힘!
코멘트 (3)
김상진
윤제문
강우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