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벨 위페르가 한 가족의 어머니와 사진작가로서의 다양한 모습을 멋지게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그녀는 정말 훌륭한 배우다. 나는 여태까지 그녀처럼 변화무쌍하게 모습을 변모시키는 배우를 만나본 적이 없다. -
1008호,
스페셜1,
누군가에게 슬픔은 폭탄보다 거대할 수 있지
이자벨 위페르는 사람으로서 되게 안정됐고요, 하여간 같이 작업하고 나서 더 좋은 느낌 갖게 됐어요. 정말 재능이 넘치는 배우이면서도 평범한 삶의 좋은 점들을 잃지 않고 살려고 하는구나,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
855호,
스페셜1,
"이 영화를 생각하면 그냥 기분이 좋습니다, 맑고 귀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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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킴 트리에
홍상수
권해효
이자벨 위페르
유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