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아마존 오리지널 제작의 행방은?|2023-07-07
• - 2023년 첫 천만 영화 탄생… '범죄도시3' 뒤를 이을 여름 대목의 승자는?|2023-07-07

Report

• - [씨네스코프] ‘바비’, 핑크빛으로 물들다|2023-07-07
• - [파리] 프랑스 노동 운동의 어제와 오늘을 반영한 ‘에타블리’, 노동의 현실, 영화의 반영|2023-07-10

무비가이드

• - [리뷰] ‘작은정원’, 노년의 배움과 창작, 함께 만드는 기쁨에 관한 애정어린 기록|2023-07-12
• - [리뷰] ‘슬기로운 아내수업’, 현모양처라는 알을 깨고 전복의 유머를 손에 쥐다|2023-07-12
• - [리뷰] ‘좋.댓.구’, 엉킨 박자에 갈피 잡기 힘든 유튜브 세계의 재현|2023-07-12
• - [리뷰] ‘디어 마이 러브’, 늦었다고 생각할 때 시작해야 할 러브|2023-07-12
• - [리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기어이 맨몸으로 기어오른 엔터테이닝의 최고봉|2023-07-12
• - [리뷰] ‘블레이즈’,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소녀의 상상 테라피|2023-07-12
• - [리뷰] ‘극장판 피노키오 위대한 모험’, 140주년 맞이 새로운 피노키오의 탄생|2023-07-12
• - [리뷰] ‘비밀의 언덕’, 나를 키운 비밀과 거짓말, 부끄러움|2023-07-12
• - [OTT 추천작] ‘카페 뤼미에르’ ‘미드나잇 인 파리’ ‘미드90’ ‘달팽이’|2023-07-07
• - [최지은의 논픽션 다이어리] ‘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2023-07-07
• - [OTT 리뷰] ‘블랙 미러’ 시즌6|2023-07-07

스페셜

• - [인터뷰] “삶의 순환에 관한 영화”, ‘더 씨딩’ 바나비 클레이 감독|2023-07-14
• - [인터뷰] 아이가 어른이 되는 분기점에서, ‘호랑이 소녀’ 아만다 넬 유 감독 |2023-07-14
• - [인터뷰] “영화는 평면의 예술이다”, ‘고래의 뼈’ 오에 다카마사 감독|2023-07-14
• - [기획] ‘여름, 부천, 영화의 사람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만난 사람들|2023-07-14
• - [기획] 우수상 당선자 ‘김신’ 이론비평, 성직자에서 직장인으로|2023-07-15
• - [기획]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레드 카펫 현장|2023-07-13
• - [인터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크리스토퍼 매쿼리 감독, "우리는 아직 하고 싶은 게 많다."|2023-07-13
• - [인터뷰] ‘델마와 루이스’ 같은 작품으로 남길, ‘그녀의 취미생활’ 배우 정이서, 김혜나|2023-07-14
• - [인터뷰] B급 영화로 변주한 일본 사회의 현재, ‘가부키초의 탐정 마리코’ 우치다 에이지, 가타야마 신조 감독|2023-07-14
• - [인터뷰] 우수상 당선자 ‘유선아’, “마음을 동하게 만드는 영화에 관해 쓰고 싶다”|2023-07-15
• - [기획] 우수상 당선자 ‘유선아’ 작품비평, 보이지 않는 것의 형상 - ‘메모리아’를 중심으로|2023-07-15
• - [기획] 우수상 당선자 ‘유선아’ 이론비평, 화신, 유령, 필름 메이킹|2023-07-15
• - [인터뷰] 우수상 당선자 ‘김신’, “경계 없는 평론 활동을 하고 싶다”|2023-07-15
• - [기획] 우수상 당선자 ‘김신’ 작품비평, Open 24 hours - ‘리코리쉬 피자’를 중심으로|2023-07-15
• - [인터뷰] 뽕짝은 슬픔이다 ‘뽕을 찾아서’, 250 프로듀서|2023-07-14
• - [기획] 영화를 바라보는 정직하고 애정어린 시선, 제28회 <씨네21> 영화평론상 우수상|2023-07-15
• - [기획] 거침없이 진화해온 시리즈의 환상적인 궤적,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역사|2023-07-13
• - [기획]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중심으로 살펴본 톰 크루즈 배우론|2023-07-13
• - [기획] '흑교육' 가진동 감독, “절대적인 선도 불변의 악도 없다”|2023-07-08
• - [기획] 2023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대만 작품들, 대만의 과거와 현재를 불러내다|2023-07-08
• - [기획] 괴담 레지던시에 참가한 '잉여탐정단' 리엔루 감독, 한국의 창작자들과 교류하며 영감을 얻다|2023-07-08
• - [기획] 질주하는 액션, 키워드로 살펴보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2023-07-13
• - [기획] 미션 파서블, 불가능은 없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2023-07-13
• - [기획]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에단 헌트의 선택은 전설이 된다.|2023-07-13
• - [기획] 부천을 찾은 대만영화들|2023-07-08
• - [LIST] 김선영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3-07-10

피플

• - [커버] 남겨진 이들의 생을 가만히 돌아보다,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박하선|2023-07-11
• - [인터뷰] ‘동조자’ 작가 비엣 타인 응우옌, “복잡하고 모순적인 캐릭터가 흥미롭다”|2023-07-13
• - [인터뷰] ‘마당이 있는 집’ 배우 최재림, 부지런히 도전하는 마음|2023-07-13

칼럼

• - [이주현 편집장] 영화평론상 심사를 마치고|2023-07-07
• - [김수민의 디스토피아로부터] 7월의 사민주의자|2023-07-13
• - [복길의 슬픔의 케이팝 파티] 너만이 날 울게 하는|2023-07-20

영화읽기

• - [비평] 폭력을 낭만화하는 또 다른 방식, 박훈정 감독론|2023-07-19
• - [비평] ‘애스터로이드 시티’, 영화의 출구는 어디에 있는가?|2023-07-19

화보

• - [ARCHIVE] 최고의 카르텔|2023-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