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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박해일
(PARK Hae-il)
1977-01-26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4
/
네티즌
7.7
|
수상내역
7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12)
이해준
해일이가 아니었으면 지금의 <나의 독재자>는 만들어지지 못했을 거라고, 경구 형과도 늘 그 얘기를 한다.
- 977호, 인터뷰,
[이해준, 김무령] 아버지께 꼭 보여드리고 싶었다
박해일
시나리오도 읽지 않고 임순례 감독님 차기작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출연을 결정했다. 임순례 감독님과 다시 작업하는 게 반가웠다.
- 972호, 커버스타,
[박해일] 진실을 향해 질주한다
박해일
<경주>는 촬영 전, 장률 감독과의 만남이 거듭될수록 실제 성격이 이야기와 캐릭터에 반영돼 신선한 경험이었다.
- 972호, 커버스타,
[박해일] 진실을 향해 질주한다
박해일
유연석은 무척 사람을 잘 챙기고 세심한 친구다. 얼마 전 아프리카에 갔다 와서는 선물이라며 커피를 안겨주더라.
- 972호, 커버스타,
[유연석] 양심에 마음을 뺏기다
장률
박해일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귀신이 온다? 좀 귀신 같아. 경계를 넘나드는 느낌을 받았어.
- 958호, 스페셜1,
“내 얘기는 ‘사랑과의 전쟁’이야”
송해성
박해일이 가진 성실성과 특유의 에너지가 첫째 한모(윤제문)와 막내 미연(공효진) 사이에 있는 인모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 903호, 액터/액트리스,
[박해일] 무심한 듯 복잡미묘
유연석
해일이 형이 연기에 대한 조언부터 배우로서 걸어야 할 길에 대해서까지 여러 가지로 도움을 줘서 대단히 행복한 시간이었다.
- 972호, 커버스타,
[유연석] 양심에 마음을 뺏기다
허진호
박해일은 그만이 가진 무언가가 있다. 가짜 같지 않은 무엇, 진정성이라고 표현하면 맞으려나.
- 1067호, 스페셜1,
[스페셜] “덕혜를 좀더 능동적인 인물로 만들고자 했다” - <덕혜옹주> 허진호 감독
김무열
박해일 형은 한번에 오케이낼 생각을 절대 안 한다. “해본 거야 그냥. 어떻게 한번에 잘해. 계속 해보자” 그런다. (웃음)
- 817호, 액터/액트리스,
[김무열] 김무열이 하면 ‘다르다’?
오세영
박해일씨는 모든 동작을 감성적으로 받아들인다고 해야 할까. 어떤 동작을 설명하면 자기 감수성에 맞춰서 생각하고 받아들였다가 내보이는 스타일이다. 현장에서도 조용조용하게 알게 모르게 연습을 했다. 혼자 말을 타고 왔다갔다하고 또 활을 들고 왔다갔다하고 있고. (웃음)
- 815호, 스페셜1,
땀냄새 진동하게 뛰고 또 뛰고
임순례
윤민철 캐릭터에 어떤 배우가 어울릴까 떠올렸을 때, 박해일 외엔 다른 배우가 떠오르지 않았다.
- 972호, 커버스타,
[박해일] 진실을 향해 질주한다
임순례
개인적으로 <살인의 추억>에서 박해일이 맡았던 역할은 정말 최고였다. 사람을 집중시키는 힘이 있었다.
- 973호, 인터뷰,
[임순례] 진실을 수호하는 분들에게 바친다
코멘트 (12)
이해준
박해일
박해일
박해일
장률
송해성
유연석
허진호
김무열
오세영
임순례
임순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