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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박지영
(PARK Ji-young)
1969-01-25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2
/
네티즌
7.5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5)
이요섭
미경은 나이가 들었어도 아름답고 농염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박지영 선배는 그런 여성성을 잘 간직한 배우였다.
- 1070호, 스페셜2,
[스페셜] “우리의 헤드라이트는 계속 켜져 있다” - <범죄의 여왕> 이요섭 감독과 <족구왕> 우문기 감독의 대화
박지영
허정도를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2015)에서 좋게 봤는데 실제로 만나보니 무척 재밌게 준비를 하더라. 혼자 펄쩍펄쩍 뛰면서, 피티체조하고 소리 막 지르면서 감정을 잡는데 신기했다. 저렇게도 할 수 있구나 싶었지.
- 1071호, 액터/액트리스,
[액터/액트리스] “나도 양미경도 사랑이 많은 사람” - <범죄의 여왕> 박지영
박지영
우리 (백)수장이는 또 얼마나 특이한지. 이런 애가 어디서 왔나 싶더라.
- 1071호, 액터/액트리스,
[액터/액트리스] “나도 양미경도 사랑이 많은 사람” - <범죄의 여왕> 박지영
박지영
나는 윤여정 선생님이 사는 모습이 너무 좋다. 그분은 칸영화제에서 상을 타는 게 중요하지 않은 분이다. 예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오가는 모습만으로도 놀라운 거고 감동이다.
- 859호, 액터/액트리스,
[박지영] 배우의 욕망
조기왕
박지영 선배님께서 현장에서 동선의 움직임과 느낌을 말씀해주며 도움을 많이 주셨다. 정말 좋은 선배님이다.
- 858호, 후아유,
[who are you] 조기왕
코멘트 (5)
이요섭
박지영
박지영
박지영
조기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