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의 감동을 만나다
센테니얼 파크, 상류층 가문의 엘리자베스 헌터(샤롯 램플링 분)는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녀는 상류층 사람이라면 언제든 자기가 죽고 싶을 때 죽을 수 있다는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그녀를 정성껏 보살피는 두 명의 간호사와 가정부, 그녀의 유언장을 책임질 변호사, 그리고 양아들 바질 헌터(제프리 러쉬 분)와
친딸 도로시 헌터(주디 데이비스 분). 그녀의 다가오는 죽음에 그들이 센테니얼 파크로 하나 둘 소집된다.
엘리자베스의 값 비싼 물건을 탐내는 간호사와 가정부. 그녀를 요양원으로 보내려하는 두 남매 ‘바질’과 ‘도로시’. 탐욕 때문에 ‘바질’을 유혹하는 간호사 플로라,
그녀와 변호사 ‘와이버드’의 과거, 그리고 친딸 도로시와 어머니의 지난 과거까지… 그녀를 둘러싼 복잡한 상황은 마치 폭풍의 눈처럼 요란한 주위의 상황 속에 고요하지만 강렬한 힘을 감추고 있는데…
동영상 (2)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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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 헌터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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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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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헌터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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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라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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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버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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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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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 쉬레브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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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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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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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치즈먼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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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그레고리 J.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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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주디 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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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이안 베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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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폴 그라보우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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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케이트 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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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멜린다 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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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장
커스틴 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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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아이제이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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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내일그리고오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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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제공
(주)앤드플러스미디어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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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홈
http://www.theeyeofthestorm.com.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