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배세영
BAE Se-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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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각본 -
성별
여 -
참여작품(6)
- <아마존 활명수> 각본
- <인생은 아름다워> 각본

포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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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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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배세영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
'LIST’는 매주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에게 취향과 영감의 원천 5가지를 물어 소개하는 지면입니다. 이름하여 그들이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 영화 <RRR> 몇번을 보고 또 봐도 참 좋은 영화. 혹시 우리나라에서 리메이크된다면 꼭 참여해보고 싶은 작품. 힘 대 힘을 이룰 가상 캐스팅이라면? 마동석 VS 조진웅. 와인 ‘오퍼스 원
2023-06-26 씨네21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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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나쁜 엄마’ 배세영 작가, 내가 쓴 이야기를 온전히 보여주고 온전히 책임지는 경험
반드시 법관이 되어야 한다며 어린 시절부터 고강도의 공부를 요구받아온 최강호(이도현)는 불의의 사고를 겪으며 7살의 기억에 멈추고 만다. 아버지에게 덧씌워진 억울한 누명과 죽음을 밝혀내려 했던 그의 복수심까지 그대로 정지되고, 엄마 진영순(라미란)은 이번엔 강호에게 삶을 공부시키려 한다. 먹고 자고 씻는 생존의 모든 규칙과 규율. 체념과 미련 사이를 엇박자
2023-06-15 이자연,백종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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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만한 시나리오작가 6인 인터뷰 ① ~ ⑥
영화 시나리오작가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고들 한다.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웹드라마 등 매체가 다양해지고, 작품 편수가 많아지면서 충무로는 좋은 작가를 찾는 데 혈안이다. <씨네21>은 최근 영화계 안팎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시나리오작가 6명을 소개한다. <공작>의 권성휘 작가, <1987> <뺑반>의 김경찬 작
2019-03-20 씨네21 취재팀,백종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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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만한 시나리오작가③] 배세영 작가 - 관객이 누구 하나와는 공감할 수 있도록
배세영 작가는 최근 들어 자신을 찾는 전화가 부쩍 늘었다고 귀띔했다. 수원에 위치한 작업실에서 인터뷰하러 서울로 나온 김에 미팅도 잡았다고 했다. 지난해 가을 비수기 시장을 견인했던 <완벽한 타인>과 1600만명을 동원해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극한직업>이 연달아 흥행한 덕분에 주가가 가파르게 오른 그다. <극한직업>
2019-03-20 김성훈,오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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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철 편집장] 시나리오작가 특집에 부쳐
<할리우드에서 성공한 시나리오작가들의 101가지 습관>은 저자 칼 이글레시아스가 14명의 유명 시나리오작가들을 길게 인터뷰하여 ‘글쓰는 환경 만들기’, ‘글쓰는 습관’, ‘시간 조절’, ‘원고 고쳐 쓰기’ , ‘인간관계 만들기’, ‘에이전트 구하기’, ‘프로작가처럼 행동하기’ 등 각각의 주제에 맞게 내용을 편집해서 엮은 책이다. 집필 스타일과 환
2019-03-15 주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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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희망과 불안 사이, <오징어 게임> 시즌2 배우 조유리
“간절하고 절실한 마음이었다.” 아이즈원의 메인보컬부터 성공적인 솔로 활동까지 아이돌로서 탄탄한 경력을 쌓아온 조유리에게도 “고등학생 때부터 품었던 연기의 꿈”을 위해 도전한 배우의 길은 험난했다. 수많은 오디션에서 고배를 마신 뒤 “두눈 가득 독기를 품고” 임한 <오징어 게임> 시즌2의 오디션. 마침내 조유리는 “연기를 향한 간절한 염원”처럼
2025-02-04 최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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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감개무량의 순간, <오징어 게임> 시즌2 배우 박성훈
황동혁 감독에게 <오징어 게임> 시즌2 캐스팅 이유를 들은 박성훈은 적잖이 놀랐다. “예전 출연작인 KBS 단막극 <희수>를 보고 현주 캐릭터를 떠올렸다고 하시더라. 극 중 평범한 가장 역할이었는데 말이다. 감독님이 내 안에 존재하는 여성성을 꿰뚫어보신 것 같았다.” 특전사 출신 트랜스젠더 조현주 역할을 맡은 뒤 감독과 함께 세운 첫
2025-02-04 이유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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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고요한 열정, <오징어 게임> 시즌2 배우 박규영
“진심으로 속이 시원하다”라며 <오징어 게임> 시즌2의 공개 소감을 말하는 박규영의 얼굴은 편안해 보였다. 꽁꽁 숨겨왔던 그의 역할은 게임 참가자가 아닌 진행 요원. 북한에 두고 온 어린 딸을 찾는 게 삶의 목적인 명사수 강노을 역이다. 누굴 맡을지 모르는 상태로 오디션에 참가, 합격 뒤 주어진 예상 밖의 인물은 박규영의 도전 의식을 불러일으켰다
2025-02-04 이유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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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어떤 악인의 입체성, <오징어 게임> 시즌2 배우 임시완
임시완은 처음 대본을 읽고 몰락한 코인 유튜버 이명기를 악인으로 규정하려 했다. 하지만 황동혁 감독으로부터 들은 의외의 코멘트는 그 생각을 바꿔놓았다. “임시완이라면 이 캐릭터가 착해 보일 수도 있겠다고 하시더라. 시청자들에게 명기가 그저 사람으로 느껴지기를 바라셨다.” 선인도 악인도 아닌 이명기는 그에게 마지막까지 “거짓과 진심의 정도를 헤아려야 했던”
2025-02-04 최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