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앙리 샤리에르는 영화 [빠삐용]의 실제 주인공이다. 그는 남프랑스 출신으로 아버지는 시골 학교의 교장이었다. 해군에서 복무한 앙리 샤리에르는 군복무를 마치고 파리로 올라간다. 뒷골목에서 생활하며 빠삐용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는데, 25세 되던 해 살인죄로 종신형을 선고받게 된다. 프랑스령 가이아나로 유배된 그는 결백을 주장하며 여러 차례 탈출을 시도했다. 앙리 샤리에르는 결국 자유의 몸이 되어 1973년 베네수엘라에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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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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