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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마의 양조법

Satan's Brew (1976)

관객 별점

6.00

시놉시스

발터 크란츠는 뛰어난 시인이었지만 지난 2년 동안 단 한 편의 시도 쓰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아주 멋진 시를 쓰게 되는데, 그것이 슈테판 게오르게의 시와 완전히 똑같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혼란에 빠진 크란츠는 곧 자신이 게오르게라고 생각하면서 그와 똑같은 행동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두 사람은 외모부터 너무나 달라서 크란츠의 시도는 우스꽝스럽기만 할 뿐이다.

포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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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3)

  • joh*****
    2014-03-03 17:30:39

    7

    구출작전 이야기를 제대로 살렸군
  • wil*****
    2007-04-05 09:54:21

    7

    추억의 배우들 요즘보면 소박한 액션 그래도 강추
  • cli*****
    2006-06-27 19:29:19

    5

    용병 삼총사 이야기 제목의 황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