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같은 대학의 두 남학생이 학우인 한 여학생을 똑같이 사랑한다. 그들은 여학생의 도움으로 병 장수를 시작하여 많은 돈을 벌었으나 한 브로커의 농간으로 하루 아침에 파산하고 만다. 그것은 곧 좌절이었다. 한 남학생은 울분을 억제하지 못해 닥치는 대로 마구 때려부수다가 병 속에 묻혀 죽는데....
포토(5)

젊은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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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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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2014-01-25 15:19:35
10
가진 것 없는 이의 마음을 정성껏 대접하는 영화. 더없이 사랑스럽다. -
iky***2011-01-18 01:55:53
10
러닝타임 내내 푸근한 미소 한가득. 박수가 절로 나온다 -
egy*****2008-05-20 14:25:19
7
독특한 유머가 묻어나는 코미디...하나의 작품같았던 영상들 멋... -
cli*****2008-03-13 11:51:59
5
행복으로의 초대 -
dd4*2008-03-08 06:55:47
6
5분. 기억상실이 준 요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