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3)

• 175*****

  2025-02-28 19: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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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망치로 한대 맞은듯. 영화 넘 잘만들었다 감탄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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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wa*****

  2025-02-23 19: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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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건축 예술과 감정이 함께 조화의 모습을 보인 예술로맨스영화였습니다! 2차 세계대전으로 고국 땅이 황폐해짐에 대한 절망을 딛고 미국으로 들어와 새로 정착한 유대인 건축가가 거대 재벌의 부탁을 받고 필라델피아의 산골 꼭대기에 자신이 꿈꾸는 건물을 지으면서 벌어지는 그의 감정과 아픔, 그리고 고향을 향한 향수병에 이르기까지 무한한 감정과 뛰어난 예술을 선보였으나 러닝타임이 너무 길었던 것이 흠이어서 좀 그러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러닝타임이 긴 것 외에 내용 전체는 괜찮았으니, 별 4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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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7*****

  2025-02-10 14: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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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현재에서 과거로, 떠나온 이들의 아름다운 견고함이 바벨탑을 세워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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