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제작비의 50배 이상 흥행 수익을 기록한 2012년 최고의 미스터리 공포실화!
폐쇄된 죽음의 정신병원, 그 충격적 비밀을 밝히기 위한 TV 리얼리티쇼가 시작된다!
어느덧 6회째를 맞은 리얼리티 TV쇼 ‘그레이브 인카운터’의 진행자인 랜스 프레스톤과 촬영팀은 도시의 폐가이자 귀신이 출몰하는 것으로 유명한 콜링우드 정신병원을 찾는다. 수십 년 전 폐쇄된 이 건물 안에서 충격적인 영상을 담기 위해 하룻밤 동안 묵으며 모든 현상을 기록해 나가던 촬영팀.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미로처럼 변해버린 건물과 위협적인 존재에 대한 공포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급기야 촬영팀들도 한 명씩 사라지게 되고, 콜링우드 정신병원은 실제 공포의 공간으로 변모한다. 그로부터 몇 개월 후 발견된 여러 개의 테잎, 그리고 그 안에 담겨진 충격적인 영상…
과연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폐쇄된 죽음의 정신병원, 그 충격적 비밀을 밝히기 위한 TV 리얼리티쇼가 시작된다!
어느덧 6회째를 맞은 리얼리티 TV쇼 ‘그레이브 인카운터’의 진행자인 랜스 프레스톤과 촬영팀은 도시의 폐가이자 귀신이 출몰하는 것으로 유명한 콜링우드 정신병원을 찾는다. 수십 년 전 폐쇄된 이 건물 안에서 충격적인 영상을 담기 위해 하룻밤 동안 묵으며 모든 현상을 기록해 나가던 촬영팀.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미로처럼 변해버린 건물과 위협적인 존재에 대한 공포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급기야 촬영팀들도 한 명씩 사라지게 되고, 콜링우드 정신병원은 실제 공포의 공간으로 변모한다. 그로부터 몇 개월 후 발견된 여러 개의 테잎, 그리고 그 안에 담겨진 충격적인 영상…
과연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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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1명 참여)
-
박평식
3
녹슨 미끼로 뭘 건지겠나
관련 기사(1)
리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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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y*****2012-12-29 22:28:38
4
-
ray*****2012-08-26 02:04:22
6
카메라 속에서 파괴된 장르, 의외의 신선함
파운드 푸티지 장르는 이미 부터 까지, 더 전으로 넘어가면 다신 보기도 싫을 정도로 끔찍한 가 있겠네요. 사실 이 장르는 공포 만을 나타내고 있진 않습니다. 쌍제이 사단에서는 이 기법을 활용해 라는 멀미나는 괴수영화 한 편을 만들었고, 국내에선 소준문 감독이 라는 영화에 이 기법을 활용했습니다.(진짜 활용만 했습니다. 발견된 영상이 아니라 그냥 그런 기법을 활용) 파운드 푸티지 장르가 갑작스럽게 쏟아진 이유는 파라노말 액티비티의 흥행 때문이겠죠. 파라노말 액티비티는 엄청난 신드롬을 일으켰고 하나의 센세이션으로 발전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12세지만 북미에선 R등급) 파라노말 이라는 이름이 들어간 짝퉁들도 많았습니다. 와 가 아류작이죠. 그리고 한국 배급사가 저지른 희대의 병크에 포함 될 까지 있습니다. 이 영화의 원제는 -
jtw****2012-07-11 18:13:59
8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곳을 찾아다니는 그레이브 인카운터팀
이번엔 귀신이 나온다는 폐쇠된 정신병원에 가게된다.
그주변 여러사람들과 인터뷰를 하고
밤이되서 본격적으로 카메라 설치하고 돌아다니게 되는데...
거의 파라노말 보는 느낌은 들지만
이영화는 파라노말처럼 지루하지 않다.
나름 중간에 코믹도 있고.
본격적인 공포가 시작되기 앞서에도.
파라노말처럼 도입이 지루하지 않고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그릭 기법들이 사로잡게 만든다.
게다가 공포가 나올땐 놀라는 장면도 있고해서.
나름 볼만은 하다.
하지만...
놀라는 장면이 있지만
딱히 무섭다거나 하진 않았다.
파라노말보단 많지만..
그건 워낙 없었으니까..
그래도 튀어나올거 같지않은곳에서 갑자기 나오는등
결말도 음.... 조금 신선은했다
차라리 파라노말 액티비티처럼 은근하게 그런 장면(?) 등이
있었으면 좀 섬뜩하거나 무서웠을 것 같은데...
넘 대놓고 산만하게 계속 그러니까(?)...
점점 따분해지고 긴장감 확 떨어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