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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직업의 코미디

The Comedy of Work (1987)

시놉시스

장-마리 스트라우브 감독이 “브뉘엘과 타티 양쪽을 동시에 계승한 유일한 감독”이라고 칭송한 뤽 물레. 현대사회에서 생존문제와 직결되는 실업이라는 소재를 특유의 블랙유머로 풀어냈다. 모순과 허위로 가득 찬 세태를 풍자하는 채플린식 감수성의 결정체. (2012년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

포토(4)

리뷰(5)

  • iky***
    2011-01-07 00:03:04

    9

    심형래에게 '만춘'과 '늦가을'을 보여주고 싶다
  • apo****
    2010-07-11 18:34:40

    10

    오즈의 5대 영화에는 넣을 수 있는 수작
  • esh*****
    2008-12-17 23:44:29

    10

    오즈의 세계에도 세월은 흐른다. 하라 세츠코가 엄마가 되다
  • cry*****
    2008-10-14 04:44:31

    8

    오즈의 작품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 nin*****
    2008-01-02 19:23:09

    8

    역시 다른 오즈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