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약혼자 진욱과 산장에서 밀월을 즐기던 수지는 네 명의 침입자들에게 차례로 성폭행을 당한다. 진욱을 수지를 지켜주지 못한 죄책감으로 수지의 곁을 떠나고, 수지는 방황과 괴로움의 나날을 보내다가 그들에게 복수할 것을 결심한다. 헬스클럽 강사 지윤두, 모델라인의 문상우, 상업 사진작가 샤넬장을 모두 자살처럼 꾸며 의문사시키고 마지막 인물 한상일을 찾아 라스베가스로 떠나는데...
포토(3)
리뷰(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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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2014-04-20 03:24:31
6
시간때우기정도 -
moo*****2013-10-04 14:57:47
6
무섭지 않은 좀비영화. 스토리는 뻔하지만, 그 유치함과 뻔한게 땡기는 사람들에겐 킬링타임용으로 좋은듯 하다. -
siy*****2013-07-29 10:28:20
5
미국에서나 1등하지 우리나라에선 좀비+로맨스가 안통할듯.. -
woo***2013-05-26 01:35:02
5
뱀파이어와의 사랑에 이어 이제 좀비와 소녀가 사랑에 빠진다.
물론 아무리 좀비라도 훈남에 키가 커야한다.
원작소설이 있다는데 90분짜리 영화로 만들려다보니 내용을 많이 압축한
듯 하다.
그래서 영화 곳곳에 개연성이 없는 이야기가 툭툭 이어진다.
10-20대 여성분들을 위한 영화가 아닐까? -
htt****2013-05-01 23:33:14
5
병맛... 설정이 재밌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