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모든 여성이 그리는 다정하고 능력있는 남편과
사랑스러운 두 아이를 둔 '조이'는 화가 에이전시 사업까지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외적으로 모든 것이 완벽한 여성이다.
하지만, 남편과의 부부관계에 있어서는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고
항상 허전함을 느낀다. 어느날 갤러리에서 만난
젊은 천재 화가 '퀸튼 카노사'에게서 설레임을 느끼고
성적 욕망에 사로잡혀 위험한 이중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사랑스러운 두 아이를 둔 '조이'는 화가 에이전시 사업까지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외적으로 모든 것이 완벽한 여성이다.
하지만, 남편과의 부부관계에 있어서는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고
항상 허전함을 느낀다. 어느날 갤러리에서 만난
젊은 천재 화가 '퀸튼 카노사'에게서 설레임을 느끼고
성적 욕망에 사로잡혀 위험한 이중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포토(1)
애딕티드
리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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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2019-07-07 18:34:54
6
레베카 홀 전성기 시절 미모는 압도적이었다. -
dud*****2016-08-23 02:34:54
7
긴장감 있던 초반에 비해 후반엔 개인적인 감정적 표현이 많아 몰입도가 떨어집니다. 하지만 생각하지 못한 이야기가 쏠쏠한 재미를 주는 영화입니다. -
hap*****2013-12-12 22:34:53
6
그러저럭 -
ide**2013-12-12 11:52:47
7
나름의 반전도 좋고 스토리도 좋아서 재미있게 봤어요^^ -
joh*****2012-04-02 10:25:05
7
탄탄한 스토리가 우아하게 흘러가는 미스테리 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