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가 대통령 돼도 흑백전쟁은 여전하다.
오만한 백인들을 향한 유쾌X통쾌한 선빵!!
명문대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있는 ‘샘 화이트’는 독설 라디오 쇼 [디어 화이트 피플]과 자신의 저서 [에보니 앤 아이비]를 통해 대학 내의 인종차별을 비판하며 단숨에 스타로 떠오른다. 한편 백인학생들의 리더 ‘커트’는 차기 학생회장으로까지 급부상한 ‘샘’을 깔보다 전교생 앞에서 씻을 수 없는 굴욕을 당한다.
이에 분노한 커트 일당은 ‘흑인 코스프레 파티’ 라는 상상초월의 복수극을 준비하는데!
전 세계 지성과 교양의 상징 아이비리그에서 기상천외한 흑백전쟁의 서막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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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한 백인들을 향한 유쾌X통쾌한 선빵!!
명문대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있는 ‘샘 화이트’는 독설 라디오 쇼 [디어 화이트 피플]과 자신의 저서 [에보니 앤 아이비]를 통해 대학 내의 인종차별을 비판하며 단숨에 스타로 떠오른다. 한편 백인학생들의 리더 ‘커트’는 차기 학생회장으로까지 급부상한 ‘샘’을 깔보다 전교생 앞에서 씻을 수 없는 굴욕을 당한다.
이에 분노한 커트 일당은 ‘흑인 코스프레 파티’ 라는 상상초월의 복수극을 준비하는데!
전 세계 지성과 교양의 상징 아이비리그에서 기상천외한 흑백전쟁의 서막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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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 “베스트 영화” 선정 X 제30회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more
아이비리그에서 펼쳐지는 백인을 향한 유쾌X상쾌X통쾌한 先빵!
<캠퍼스 오바마 전쟁> 12월 24일 대개봉!
미국 전역을 들썩이게 한 초유의 코미디 <캠퍼스 오마바 전쟁>이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영화 <캠퍼스 오마바 전쟁>은 아이비리그 대학 학생회장 자리를 놓고 벌어지는 흑인 학생들의 유쾌, 통쾌한 일격을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유머와 말발로 그린 코미디다. 아카데미 수상작 <셀마>의 테사 톰슨, <아메리칸 스나이퍼> 카일 갈너, <워킹데드5> 타일러 제임스 윌리암스 등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스타들이 총 출동 하여 팽팽한 흑백대결을 펼친다. <캠퍼스 오바마 전쟁>은 오바마가 흑인 최초의 대통령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지성들이 모인 아이비리그에서 조차 만연한 흑백차별에 대한 통렬한 비판을 재기발랄하고 유쾌하게 그려내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 거머쥐었다. 제30회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과 제40회 시애틀국제영화제 퓨처웨이브청년심사위원상 수상했으며 저명한 언론지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베스트 영화’로 등극한 데 이어 초저예산으로 제작에도 불구하고 400만불을 넘는 흥행수익을 올리며 상영 내내 미국을 뒤흔든 기록들을 세웠다.
포스터부터 터진다! 시선강탈 메인포스터 !
2015년 가장 통쾌한 한 방을 선사할 코미디 <캠퍼스 오바마 전쟁>은 개봉 확정과 함께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크게 부풀린 아프로 헤어(Afro-hair)를 한 흑인 학생과 그의 머리를 가지고 장난치는 백인 학생의 손이 담긴 이번 포스터는 과감하고 코믹한 디자인과 독특한 제목으로 단박에 시선을 사로 잡는다. 여기에 제30회 선댄스영화제 수상, 뉴욕타임즈 ‘베스트 영화’ 선정, 로튼토마토 신선도 92% 등 작품성을 입증하는 카피들은 오랜만에 찾아온 고퀄리티 캠퍼스코미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아이비리그를 뒤집은 언프리티 독설스타의 등장! 메인예고편 대공개!
“이 영화는 정말 최고!”, “폭발적 촌철살인!”
<캠퍼스 오바마 전쟁> 예고편 역시 재기발랄한 유머와 촌철살인의 대사들로 가득하다. 명문대 윈체스터 대학에서 라디오 독설쇼로 슈퍼스타로 떠오른 샘과 그녀를 둘러싼 흑인학생과 백인학생들의 대결은 지성의 전당 아이비리그가 맞나 싶을 정도로 황당하고 코믹하게 흘러간다. 해외 유명언론 인디와이어와 월스트리저널, 시애틀타임즈에서 전한 “이 영화는 정말 최고’, “폭발적 촌철살인’, “영리하고 섹시한 풍자” 등의 극찬으로 채워진 카피들은 작품성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친다.
올해 가장 통쾌하고 영리한 코미디 <캠퍼스 오바마 전쟁>은 12월 24일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