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19세기 말 벨 에포크 시대.
퇴물 취급을 받던 광대 ‘푸티트’(제임스 티에레)는
새로운 무대를 구상하던 중
식인종을 연기하는 흑인 광대 ‘쇼콜라’(오마 사이)를 만나
콤비를 이룰 것을 제안한다.
모두에게 실패할 것이라 무시당한 그들의 첫 무대는
큰 성공을 이루고, 두 사람은 최고의 권위인
프랑스 파리 누보 서커스단에 스카우트되어 전성기를 누린다.
더 큰 무대와 완벽한 연기를 꿈꾸는 ‘푸티트’와 달리
파리의 화려한 생활과 명성에 취해 방황하는 ‘쇼콜라’.
두 콤비의 쇼가 유명해질수록 이들의 우정은 점점 위태로워지는데…
꿈과 예술의 도시 파리를 사로잡은 두 광대의 환상적인 실화!
그들의 황금빛 무대로 지금 당신을 초대합니다!
퇴물 취급을 받던 광대 ‘푸티트’(제임스 티에레)는
새로운 무대를 구상하던 중
식인종을 연기하는 흑인 광대 ‘쇼콜라’(오마 사이)를 만나
콤비를 이룰 것을 제안한다.
모두에게 실패할 것이라 무시당한 그들의 첫 무대는
큰 성공을 이루고, 두 사람은 최고의 권위인
프랑스 파리 누보 서커스단에 스카우트되어 전성기를 누린다.
더 큰 무대와 완벽한 연기를 꿈꾸는 ‘푸티트’와 달리
파리의 화려한 생활과 명성에 취해 방황하는 ‘쇼콜라’.
두 콤비의 쇼가 유명해질수록 이들의 우정은 점점 위태로워지는데…
꿈과 예술의 도시 파리를 사로잡은 두 광대의 환상적인 실화!
그들의 황금빛 무대로 지금 당신을 초대합니다!
포토(17)
비디오(4)

Video Player is loading.
This is a modal window.
The media could not be loaded, either because the server or network failed or because the format is not supported.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유지나
8
길들이는 권력에 예술로 저항하기, 울컥해지는 감흥! -
정지혜
6
웃음의 혁명마저 표백해버린 백색 시대 -
허남웅
6
자유, 평등, 박애를 향한 투쟁은 여전히 진행 중 -
이용철
6
영화의 블랙, 여전히 문제적 컬러
관련 기사(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