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이별한 아홉 살 ‘시우’는 아빠와 약속한다.
“1년 뒤에 엄마가 있는 곳에 다녀오자”고
그렇게 1년 동안 ‘시우’는 엄마를 향한
그리움을 시로 꾹꾹 눌러 담으며
영원 같은 하루를 꿈꾸는데…
다시 만날 수 있다는 믿음, 지켜낼 거라는 약속
아홉 살 소년의 사랑이 시작詩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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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뒤에 엄마가 있는 곳에 다녀오자”고
그렇게 1년 동안 ‘시우’는 엄마를 향한
그리움을 시로 꾹꾹 눌러 담으며
영원 같은 하루를 꿈꾸는데…
다시 만날 수 있다는 믿음, 지켜낼 거라는 약속
아홉 살 소년의 사랑이 시작詩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