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이혼 위기의 칸나(마츠 타카코)는
남편 카케루(마츠무라 호쿠토)를 갑작스런 사고로 잃고
하루 아침에 혼자가 된다.
슬픔을 느끼기도 전에 그녀는 업무에 몰두해야만 하고
늦은 시간,급한 업무 연락을 받고 다시 출근하던 중
이상한 터널로 향한다.
터널을 지나는 순간 15년 전,
처음 남편을 만난 때로 돌아왔다는 걸 깨닫게 된다.
15년 전, 그와 다시 마주친 순간
알 수 없는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데…
남편 카케루(마츠무라 호쿠토)를 갑작스런 사고로 잃고
하루 아침에 혼자가 된다.
슬픔을 느끼기도 전에 그녀는 업무에 몰두해야만 하고
늦은 시간,급한 업무 연락을 받고 다시 출근하던 중
이상한 터널로 향한다.
터널을 지나는 순간 15년 전,
처음 남편을 만난 때로 돌아왔다는 걸 깨닫게 된다.
15년 전, 그와 다시 마주친 순간
알 수 없는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데…
포토(16)
비디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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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박평식
6
시큰둥하다 빨려들며 무너지는 -
김현승
6
예상되는 결말 속에 익숙한 따스함을 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