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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에로스 플러스 학살

Eros plus massacre (1970)

시놉시스

시공간을 넘나드는 교차적 구성과 남자주인공 오스기의 복잡한 여자관계를 병렬적으로 배치한 형식은 관객의 당혹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요시다의 성과 폭력을 통한 실험적인 연출론이 집대성된 작품. 풍부한 내러티브와 관능적인 이미지를 따라잡는 것만으로도 숨차다.

포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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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3)

  • joh*****
    2014-03-03 17:30:39

    7

    구출작전 이야기를 제대로 살렸군
  • wil*****
    2007-04-05 09:54:21

    7

    추억의 배우들 요즘보면 소박한 액션 그래도 강추
  • cli*****
    2006-06-27 19:29:19

    5

    용병 삼총사 이야기 제목의 황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