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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함께 공연하고 싶은 소망,칼리스타 플록하트
2002-09-18

우리 사랑 영화에서도

국내에도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영 중인 미국 인기 법정드라마 <앨리의 사랑 만들기>의 주인공 칼리스타 플록하트에게도 새로운 ‘소망’이 있단다. 애인인 해리슨 포드와 한 영화에서 주연을 하고 싶다는 것. 인형같이 빼빼 마른 몸의 드라마 인기스타, 칼리스타 플록하트와 베테랑 영화배우 해리슨 포드는 칼리스타가 <앨리의 사랑 만들기> 한 시즌을 마친 뒤인 지난 1월, 골든글로브 시상식장에서 만나 연인이 됐다. 독일 시사회 인터뷰에서, 해리슨 포드는 이에 대해, “그녀와 함께 연기를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정해진 작품계획은 없어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