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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심의기준 관련 세미나
2002-11-25

영화상영등급분류 심의기준 제정을 위한 세미나가 11월27일 남산 감독협회 시사실에서 열린다. 특히 <죽어도 좋아> 사태 이후 영상물등급위원회(위원장 김수용, 이하 등급위)가 세미나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등급위는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좀더 객관적이고 세부적인 심의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효인, 조희문, 강한섭 교수, 태흥영화 이태원 대표, 문화연대 이동연 사무차장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