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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M, 케빈 스페이시 제작사에 투자
2002-12-02

MGM이 케빈 스페이시의 제작사 트리거 스트리스가 제작하는 <브링잉 다운 더 하우스>에 투자를 결정했다. 벤 메즈리흐의 책 <브링잉 다운 더 하우스>를 원작으로 하는 이 영화는 신용사기로 일확천금을 거머쥐려고 라스베이거스로 향하는 여섯명의 MIT 학생들의 이야기. 케빈 스페이시는 다나 부르네티와 버니 모리스와 협력해 이 영화를 프로듀싱할 예정이며 조연으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