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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영화제 시상식
2002-12-30

2002 SK텔레콤 모바일영상창작제가 2002년 12월23일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총 19편의 수상작 중 가장 관심을 모은 작품은 프로페셔널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엔들레스 타겟>(서강대학교 영상 대학원 팀). “중력의 법칙을 무시하고 온 세계를 돌아다니는 총알의 이야기”로 시각적 효과가 뛰어나다는 점이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요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프로페셔널 부문 △최우수상 <WHO>(나운경) △우수상 <직딩초인>(정현철)/ 마니아 부문 △대상 <자살>(임성룡) △최우수상 <우유, 설사, 그리고 손수건>(김동준) △우수상 <스파이월드>(김형준) △<가위와 재단사>(이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