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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그들> CJ 제작지원 받아
2002-12-30

서울영상집단 이마리오 감독의 다큐멘터리 <미친 시간>과 노동자뉴스제작단 이지영 감독의 다큐멘터리 <젊은 그들>이 제4차 CJ 디지털 장편영화 제작 지원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응모에는 극영화 21편과 다큐멘터리 4편 등 총 25편이 접수되었고 그중 2편의 다큐가 선발됐다. <미친 시간>은 한국군에 의한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을 다루며, <젊은 그들>은 한국통신 계약직 노동자들의 투쟁과 그뒤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