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HOME > News & Report > News > 해외뉴스
할리 베리, 공포영화 출연
2003-01-13

할리 베리가 페넬로페 크루즈와 함께, 공포영화 전문제작사 다크캐슬의 네 번째 영화 <고티카>에 출연한다. <고티카>는 <헌티드> <고스트 쉽> 등 조엘 실버와 로버트 저메키스가 운영하는 다크캐슬의 작품 가운데 가장 호화배역에 제작비도 많이 들어간 영화가 될 예정이다. 할리 베리는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감옥에 갇힌 정신과 의사 역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