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HOME > News & Report > News > 해외뉴스
타이, 촬영장소 제공료 15억바트 예상
2003-01-13

타이가 올해에 촬영장소 제공료 수입의 기록을 세울 것으로 전망됐다. 정부관계자는 올해에 외국의 극영화 25편, 다큐멘타리 200편, 광고 200편이 타이에서 촬영될 계획이어서 수입이 15억바트(3500만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타이 정부는 예정대로 수입을 올리기 위해 로케 허가절차를 간소화하고, 외국 배우들에 대한 세제혜택도 줄 방침이다.